[스크랩] 초 심 ♣ 초심 ♣ 초심이란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입니다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 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 좋은글,좋은시 2008.12.04
[스크랩] 마음의 교훈이 되는 좋은글 글쓴이 : 퓨마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들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대게 닫힌 문들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우리를 향해 열린 문을 보지 못한다. < 헬렌 켈러 > '노(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온(on)'이 된다.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열쇠가 있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 .. 좋은글,좋은시 2008.12.02
[스크랩] 오늘 만큼은 행복하자 글쓴이 : 비달영순 오늘 만큼은 행복하자 오늘 만큼은 행복하자 링컨의 말처럼 사람은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결심한 정도만큼 행복해진다.. 오늘만큼은 '주변 상황에 맞추어 행동하자' 무엇이나 자신의 욕망대로만 하려 하지 말자.. 오늘만큼은 '몸을 조심하자' 운동을 하고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자. 몸.. 좋은글,좋은시 2008.12.02
[스크랩] 인생~~묻지 마시게~~~ 출처 : 오신 모든분들에게 항상기쁨을,, 글쓴이 : 비달영순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조각 흰구름,, 그.. 좋은글,좋은시 2008.12.02
[스크랩] 다 바람 같은 거야 / 묵연스님 다 바람 같은 거야 / 묵연스님 다 바람 같은 거야 뭘 그렇게 고민하는 거니?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 순간이야.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이야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야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 뒤엔 고요하듯 아무리 지극한 사.. 좋은글,좋은시 2008.12.02
[스크랩] 단재 신채호 선생의 한마디 //&reloadTemplate=T var isRecom = false; var daumId = '2vKGg'; var articleId = '28Av'; //로그인페이지 이동 function chkLogin(type){ if(type == 1){ url="loginAgreeArticle?bbsId=D117&commentId=0&type=R&articleId=198918&$parameter"; }else{ url="loginDisagreeArticle?bbsId=D117&commentId=0&type=R&articleId=198918&$parameter"; } top.location!.href=url; } function readReco.. 좋은글,좋은시 2008.12.02
[스크랩] 부모가 내미는 손 부모가 내미는 손 그 자식이 알까요 ? 노년빈곤(老年貧困)이란 말이 있습니다 노년의 빈곤은 노추(老醜)를 불러 불행한 일이라는 것이지요 자식이 내미는 손과 부모가 내미는 손은 어떻게 다를까요 ? 부모는 자식이 내미는 그 손에 자신의 모든 것을 쥐어주면서 애벌레가 성충으로 크도록 애정으로 돌.. 좋은글,좋은시 2008.12.02
[스크랩] 나는 누구인가? 여러분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존귀한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부모 형제, 사랑 하는 처자식, 조국, 생명, 사랑, 입니까? 물론 나 를 낳아 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도 소중하고, 일 심 동체인 부부와 내가 낳은 자식들도 소중하며, 나의 뿌리가 박혀 있는 태어난 조국도 소중하고, 잠시도 호.. 좋은글,좋은시 2008.12.01
[스크랩] 쉼... 山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山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아무 자취도 남기지 않는 발걸음으로 걸어가라. 닥치는 모든 일에 대해 어느 것 하나라도 마다 하지 않고 긍정하는 대장부(大丈夫)가 되어라. 무엇을 구(求)한다, 버린다 하는 마음이 아니라 오는 인연 막지 않고 가는 인연 붙잡지 않는 대수용(大收容)의 대장부가 되어라. .. 좋은글,좋은시 2008.12.01
[스크랩] 원효대사의 깨달음 지금부터 약 1400년전 신라의 고승 원효대사는 의상대사와 함께 마흔 다섯 살 나이에 먼 당나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그 먼 길을 걸어서 몇 날을 가던 어느 날 밤, 깊은 산 속의 무 덤 앞에 쓰러져 곤한 잠이 들었습니다. 정신없이 자다가는 목 마름에 잠이 깨어 머리맡을 더듬거리다가 물그릇이 손에 .. 좋은글,좋은시 200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