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797

삼식, 삼락, 삼금, 삼례와 육불문

오늘 2번 카톡을 지인 김경수 형님으로 받고 좋은글을 우리작별밭 식구들과 나눔 하고자 관련글을 정리해 공용,공체,공식 공감의 마음으로 한마음 되어 웃으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저 합니다 좋은시간 되시기 바람니다 그리고 좋은날 만드시기를........ ?삼식, 삼락, 삼금, 삼례와 육불문 ?三食(삼식) 세 가지를 먹어라. ⚘1. 술을 먹되, ⚘2. 안주와 같이 먹고, ⚘3. 밥까지 먹으라. ?三樂(삼락) 세 가지를 즐겨라. ⚘1. 술과 안주 맛을 즐기고, ⚘2. 대화를 즐기며, ⚘3. 운치(분위기)를 즐겨라. ?三禁(삼금) 세 가지를 금하라. ?1. 정치(政治) 이야기를 금(禁)하고, ?2. 종교(宗敎) 이야기를 금(禁)하며, ?3. 돈 자랑, 자식(子息) 자랑을 금(禁)하라. ?三禮(삼례) 세가지 예의는 지..

좋은글,좋은시 2020.10.21

새우젖 이야기

오늘도 변함없이 지인 김경수 형님께서 재미있는 글을 주셔서 잘 정리하여 작은별밭 독자들과 글 나눔 하려고 합니다 모두 고용공식공체 공감하는 한마음으로 좋은글이 유용하게 주의에 전파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날 만드세요 ☎ 이도원형이 보내온 글. ★ 우리가 몰랐던 奇蹟같은 새우젓 이야기~(!!)♥ 위장(胃腸)이 좋지 않아 위염(胃炎)과 십이지장궤양 (十二支腸潰瘍)을 몹시 심하게 앓았는데 그것이 차츰 암(癌)으로 발전해 병원에서 수술로 위와 십이지장 대부분 을 잘라내고 관으로 위(胃)와 소장(小腸)을 바로 연결한다. 그런데 병이 다시 재발해 관 주변에 염증이 몹시 심해지더니 관이 완전히 막혀 물 한모금 먹지 못하고 중환자실에서 영양제 주사로 연명한지 두달 가까이 되었다는 것이다. 항암제와 항생제를 아무리 써..

좋은글,좋은시 2020.10.21

포도 한송이

오늘 다시 카톡 2탄으로 좋은글을 보내주신 김경수 형님에게 감사드리며 이글을 정리해 작은별밭 독자들과 글나눔을 공용,공체 공식 공감의 마음으로 함께하고싶습니다 오늘 좋은날 만드시기를 ------------ ?마지막 所願 ? ㅡ 포도 한송이 1986년 3월 初旬의 어느날, 남루한 服裝의 40대 初盤의 여인이 다카시마야 백화점 地下食品部에 들어왔다. 그녀는 포도 두 송이가 놓인 식품코너 앞에 서더니 한없이 울기 시작했다. 지하식품부 여직원은 포도 앞에 울고 있는 아주머니가 이상해서 다가갔다. 그리고는 왜 우시냐고 물었다. 여인이 말하기를 "저 포도를 사고 싶은데 돈이 2천 엔 밖에 없어서 살수가 없어서 운다" 는 것이었다. 그 포도 두 송이의 값은 무려 2만엔이었다. 여직원은 잠시 고민했다. 포도 한송이의 ..

좋은글,좋은시 2020.10.20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도 지인 김경수 형님께서 좋은글을 카톡1탄 으로 주셔서 정리하여 작은별밭 독자들과 글 나눔을 하고져 이라게 공용공체공식 공감의 마을 담아 봄니다 모두 오늘 좋은 하루 만드셔서 행복을 쌓아 가시길................... ????? 아침에 눈을 뜨면 창가에 비친 햇살 만큼이나 생각 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아도 마음이 닿아 그도 향이 진한 커피 한잔에 아침을 함께 열고픈 사람.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하는 그런 당신이 있기에 이 하루가 행복으로 가득 합니다. 어스름히 어둠이 내리는 저녁이면 그도 나와 같은 하루를 보냈을까....? 생각 하게 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당신입니다 멋지게 늙어가자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

좋은글,좋은시 202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