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812

아침인사7/18

오늘 지인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아침인사7/18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오동나무는 천년을 묵어도 그 속에 노래를 담을 수 있고 매화는 평생 북풍 한설에 시달려도 향기를 팔지 않으며 태양은 천만년 달귀어도 원래 모양 그대로 입니다 우리들의~삶~도 넉넉한 마음에 행복을담고 변치않는 인연이면 참~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좋은글,좋은시 2023.07.18

행복의 자원은인맥

오늘 지인 성창운님이 카톡으로 &&& 행복의 자원은 인맥&&&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행복의 자원은 인맥입니다 인맥이 없는 행복은 무의미한 건조함입니다 때문에 만나는 이마다 행복의 자원이니 소중한 사람입니다 설령,이해가 안가는 자라도 나중에는 꼭 나의 팬덤이 될 수 있으니 품고가면 됩니다 그 들을 인정해주고 공감해주면 내사람이 되어 세상을 얻을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여러분 내가 만나는 이마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 하여 행복한 인생길을 열어가시길 확신합니다 1분1초가 행복한남자 마음성형가 태봉 성창운 올림 https://youtu.be/wYiFIje3XmE

좋은글,좋은시 2023.07.18

下 心(하심)

오늘 지인 김광현님 카톡으로 &&& 下 心(하심)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下 心(하심) "下心"(하심)은 "마음을 내려 놓는다"는 의미입니다. 광주(光州)에서 이름 석자만 대면 알 수 있는 유명한 할머니 한 분이 계셨습니다. 특히 '말'이라면 청산유수(靑山流水)라 누구에게도 져본 적이 없는 할머니였습니다. 이를테면 말빨이 엄청 센 할머니였습니다. 그런데 그 집에 똑똑한 며느리가 들어가게 됩니다.그 며느리 역시 서울의 명문 대학교를 졸업한 그야말로 '똑소리'나는 규수였습니다. 그래서 이웃에 많은 사람들이 "저 며느리는 이제 죽었다."라며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시어머니가 의외로 조용했습니다. 그럴 분이 아닌데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알아본 결과 이유가 있었습니..

좋은글,좋은시 2023.07.18

● 값진 당신의 삶

오늘 지인 장영환님이 카톡으로 &&& ● 값진 당신의 삶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값진 당신의 삶 폭설이 내린 머리에는 머리카락 보다 많은 사연이 있고, 주름이 깊은 이마에는 고뇌하며 견딘 세월의 흔적이 있교, 휘어진 허리는 그동안 알차게 살았다는 인생의 징표인데, 그 값진 삶을 산 당신에게 그 누가 함부로 말하겠습니까? 남은 삶이 짧아도 함축된 심오한 삶의 무게를 그 누가 가볍다 하겠습니까? 님이 남긴 수 많은 발자국의 그 값진 인생은 박수받아 마땅합니다. 늘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시와요 ♡♡♡♡

좋은글,좋은시 2023.07.17

🥗연분(緣分)과 인연(因緣)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연분(緣分)과 인연(因緣)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연분(緣分)과 인연(因緣) "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 엎지른 물은 다시는 물동이 로 돌아가지 못 한다. 다시말해 한 번 저지른 일 은 다시 돌이킬 수 없다. 한 번 헤어진 부부는 다시 돌이킬 수 없고, 한 번 헤어진 벗은 다시 만 나지 못하게 된다는 뜻이다. 중국 주나라를 세운 '무왕' 의 아버지,'문왕'의 시호를 가진 ‘서백’ 이 어느 날, 황하강 지류인 위수로 사냥 나갔다가 피곤에 지쳐 강가 를 거닐던 중,낚시를 하고 있는 초라한 행색의 한 노인을 만났다. 수인사를 나누고 잠시 세상사 이야기를 하다가 서백은 깜짝 놀라고 만다. 초라한 늙은 시골 노인이 외모와는 달리 식..

좋은글,좋은시 2023.07.17

🥗연분(緣分)과 인연(因緣)

어제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연분(緣分)과 인연(因緣)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연분(緣分)과 인연(因緣) "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 엎지른 물은 다시는 물동이 로 돌아가지 못 한다. 다시말해 한 번 저지른 일 은 다시 돌이킬 수 없다. 한 번 헤어진 부부는 다시 돌이킬 수 없고, 한 번 헤어진 벗은 다시 만 나지 못하게 된다는 뜻이다. 중국 주나라를 세운 '무왕' 의 아버지,'문왕'의 시호를 가진 ‘서백’ 이 어느 날, 황하강 지류인 위수로 사냥 나갔다가 피곤에 지쳐 강가 를 거닐던 중,낚시를 하고 있는 초라한 행색의 한 노인을 만났다. 수인사를 나누고 잠시 세상사 이야기를 하다가 서백은 깜짝 놀라고 만다. 초라한 늙은 시골 노인이 외모와는 달리 ..

좋은글,좋은시 2023.07.17

《개딸의 정체는?》方山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개딸의 정체는?》方山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개딸의 정체는?》方山 한 부모에서 태어나도 형제가 다르다. 이재명의 큰형인 이재선 씨는 이재명과는 정반대였다. 매사가 올바르고 회계사를 하면서 성남시 사람들로부터 많은 신임과 인정을 받은 분이다. 이런 분이기에 동생이 막무가내 출세지향에 대해 걱정이 많았다. 형으로서 동생에게 주의를 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포악한 이재명은 그런 형에게 듣도 보도 못한 쌍욕을 해댔다. 이재선 씨가 한 말 중에서 "너 북한에서 만 불 밭은 거 그거 공작금이다. 신고하고 반납해라" 이재명은 시끄러워 이××야 했다. 이재명은 간첩이다. 그는 이석기 동부연합 주사파와도 접선 돼 있고 본인 스스로 ..

좋은글,좋은시 2023.07.17

*할머니의 인생 철학*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할머니의 인생 철학*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할머니의 인생 철학* 오늘도 어김없이 빈 상자며 빈 병을 현관 앞에 내놓자마자 그 할머니가 다녀가십니다. 이 동네에 이사 와서 바로 오시기 시작했으니까 벌써 수년 째 마주치는 할머니입니다. 처리하기 곤란한 재활용품을 치워주니 고맙다는 생각도 들지만 남루한 옷차림의 할머니에게서 지저분함이 묻어올 것 같아 아이들에게 접근조차 하지 말라고 일렀습니다. 수년째 마주치면서 인사 한 번 하지 않았습니다. 빈 병, 빈 상자로 생계를 이어가는 할머니가 혹시나 다른 것을 요구할까 하는 걱정이 앞서서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초인종 소리가 나서 문을 열어보니 그 할머니였습니다. "..

좋은글,좋은시 2023.07.17

박정희 와 봉두완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박정희 와 봉두완&&&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박정희 와 봉두완 1964년 서독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우리 밥 비벼 먹을까 하는 어느 시골 농부 같았던 박정희 대통령 “내가 죽고 나면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 하는 대목을 두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린 봉두완 앵커. 봉두완 앵커는 박정희 정부 때인 1970년대 동양방송에서 “안녕하십니까 ? 봉두완입니다” 라는 시사프로그램 진행자로 권력자에게도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은 봉두완 씨가 최근 펴낸 자신의 회고록 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여사의 일화를 소개 했다. 그는 1961년 5·16혁명 으로 집권한 박정희 대통령이 시골 농부 같은 대통령이었다고 회고했다. 어느 날 육여사의 연락을 받..

좋은글,좋은시 2023.07.17

날씨정보 7/17

오늘 지인 이순영님이 카톡으 로 &&& 날씨정보 7/17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ㅎㅁ께 합니다 오늘도 전국에 장맛비가 이어집니다. 현재는 비구름이 충청과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자리하고 있고요. 특히 강한 비구름이 발달해 있는 전북 고창에는 시간당 40mm에 가까운 세찬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강수량 살펴보시면 충청과 남부, 제주에 100에서 많게는 200mm 또 250mm 이상이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가 강하게 내리는 시점도 한번 살펴보시면요, 충청과 전북, 경북 지역은 오늘 오전까지 그리고 그 밖의 지역은 내일 시간당 30~60mm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질 때 있겠습니다.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제주를 제외하고 전국에 오랜만에 비 소식 들어있지 않고요, 토요일부터는 다시 ..

좋은글,좋은시 202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