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812

날씨 정보 9/14

오늘 지인 이 순영님이 카톡으로 &&& 날씨 정보 9/14 &&&를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은 비가 그치고 하늘빛만 흐린 상태입니다. 하지만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는 여전히 가을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들 지역의 비도 오후에는 대부분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현재 비구름은 주로 충청과 남부 지방 곳곳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남부 내륙의 비는 오후 한때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저녁부터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 밤사이에는 점차 전국 곳곳으로 확대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오늘 서울 한낮 기온 29도, 대전과 광주 26도, 대구는 25도가 예상됩니다. 금요일인 내일은 다시 전국에 비가 ..

좋은글,좋은시 2023.09.14

선물같은 목요일입니다

오늘 지인 성창운님이 카톡으로 &&& 선물같은 목요일 입니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선물같은 목요일 입니다 오늘도 값진 만남은 중요합니다 나에게 힘을 실어주고 자산이기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혼을 빛나게 할 수 있으니 참 잘 대해주어야합니다 가족여러분~♡ 맺어진 아름다운 관계로 인생을 살찌우며 생각만해도 웃음이 열리는 사람으로 즐겁게 동행하는 주인공이 되시길 확신합니다 1분1초가 행복한남자 힐링네비게이터 태봉 성창운 올림

좋은글,좋은시 2023.09.14

친구야 ! 너는 현재 어느 대학에 다니니 ?

오늘 중학동창 한재순님이 카톡으로 &&& 친구야 ! 너는 현재 어느 대학에 다니니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친구야 ! 너는 현재 어느 대학에 다니니 ? 요즘 노인분들 사이에 노년생활을 대학에 비유한 말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노인들이 다니고 싶지 않은 대학과 꼭 다니고 싶은 대학교가 있다고 하는데요 서울공대는 무슨 뜻일까요? 바로, 서럽고 울적해서 공원에 가시는 분들을 "서울공대 " 다닌다고 합니다. 동네 경로당 나가면 "동경대" 동네 아줌마들과 놀러 다니면 "동아대" 부부가 경로당 나가면 "부경대" 전철과 국철로 시간을 보내면 "전국대" 라고 합니다. 그럼 연세대는 무슨 뜻일까요?. 바로, 연금으로 세상 구경하면서 노년을 보내는 분들을 "연세대" 고상하게 여행을 다..

좋은글,좋은시 2023.09.13

** 부지(不知)의 진리(眞理) **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부지의 진리&&&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부지(不知)의 진리(眞理) ** 달걀이 상(床)에 자주 오르지 못할 정도로 귀한 시절(時節) 이었습니다. 어느 마님은 생란을 밥에 비벼먹는 것을 좋아 했습니다. ​어느 날 몸종이 밥상을 들고 오다 그만 달걀이 마루에 떨어져 깨져 버렸습니다. 그 광경(光景)을 문틈으로 본 마님은 달걀을 어찌 하는지 몰래 지켜보았는데, ​몸종은 마룻바닥에 깨진 달걀을 접시에 담아 상을 내왔습니다. 괘씸한 생각에 마님은 몸종에게 물었습니다. ''깨끗하다는 것이 무얼 말하는 것이냐?" 먼지나 잡티가 없는 것이라고 말하면 혼내줄 생각이었습니다. ​ 그러나 몸종은 이렇게 대답(對答) 했습니다. ''안보이면 깨끗한 것입..

좋은글,좋은시 2023.09.13

<저승에 간 두 부부>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저승에 간 문재인과 이재명이염라대왕 앞에 섰다. "둘은 듣거라.너희 앞에 똥통과 꿀통이 보이느냐? 각자 어느 통에 들어 가겠는고?" 문재인이 잽싸게 먼저 말했다. "저는 꿀통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그럼 문재인은 꿀통에 들어가고, 이재명은 똥통에 들어갔다 나오너라." 두 사람은 염라대왕이 하라는 대로 했다. "그럼 이제 두 사람은 서로 마주 보고 서서 상대의 몸을 핥아라."💨 그 말에 문재인은 죽을 상이 되었다.💥 잠시후 김정숙과 김혜경이 염라대왕 앞에 섰다. "김정숙과 김혜경이는 각자 어느 통에 들어갔다 나오겠느냐?" 김정숙이 문재인을 슬쩍 쳐다보니 똥통으로 들어가라는 눈짓을 했다. 김정숙은 마음에..

좋은글,좋은시 2023.09.13

✅️茶山 (丁약용)이 老年有情에 관해 마음으로 쓴 글(心書) + 현대詩 입니다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茶山 (丁약용)이 老年有情에 관해 마음으로 쓴 글(心書) + 현대詩 입니다&&&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몇번을 보아도 넘 좋은 글 이라 생각되어 공유합니다 ✅️茶山 (丁약용)이 老年有情에 관해 마음으로 쓴 글(心書) + 현대詩 입니다 밉게 보면 -- 잡초 아닌 풀 없고, 곱게 보면 -- 꽃 아닌 사람 없으니 , 그댄 자신을-- 으로 보시게. 털려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 들면--못 덮을 허물없으니, 누군가의 - 눈에-- 들긴 힘들어도 눈 --밖에 나기는-- 한 순간 --이더이다. 귀가-- 얇은 자는 그 입도--가랑잎처럼 --가볍고 ,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도 --바위처럼-- 무겁네. 사려 깊은 그대여! 남의..

좋은글,좋은시 2023.09.13

입구(口)자가 세 개 모인 것이 품(品) 품격입니다.

오늘 지인 이순옥님이 카톡으로 &&&입구(口)자가 세 개 모인 것이 품(品) 품격입니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입구(口)자가 세 개 모인 것이 품(品) 품격입니다. 내가 하는 말이 곧 나의 인격이요, 품격이라는 거지요 가치 있는 것은 가치 있게 대해야 빛이 난다고 하죠? 우린 이미 충분히 가치 있는 사람입니다. 오늘은 자존감을 높이는 하루 되어요

좋은글,좋은시 2023.09.13

✅️茶山 (丁약용)이 老年有情에 관해 마음으로 쓴 글(心書) + 현대詩 입니다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茶山 (丁약용)이 老年有情에 관해 마음으로 쓴 글(心書) + 현대詩 입니다&&&라는 그를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몇번을 보아도 넘 좋은 글 이라 생각되어 공유합니다 ✅️茶山 (丁약용)이 老年有情에 관해 마음으로 쓴 글(心書) + 현대詩 입니다 밉게 보면 -- 잡초 아닌 풀 없고, 곱게 보면 -- 꽃 아닌 사람 없으니 , 그댄 자신을-- 으로 보시게. 털려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 들면--못 덮을 허물없으니, 누군가의 - 눈에-- 들긴 힘들어도 눈 --밖에 나기는-- 한 순간 --이더이다. 귀가-- 얇은 자는 그 입도--가랑잎처럼 --가볍고 ,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도 --바위처럼-- 무겁네. 사려 깊은 그대여! 남..

좋은글,좋은시 2023.09.13

💖 보폭 5cm의 기적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보폭 5cm의 기적&&&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보폭 5cm의 기적 평소 걷기가 주 운동인 내게 주목할 만한 동영상 을 친구가 보내 왔다. 치매는 보폭을 5cm 만 넓게 걸어도 걸릴 확률이 50% 줄어든다는 놀라운 내용이었다. 100세 시대에 기대수명 은 늘고 있지만 인생 후반기 건강하지 못한 기간이 길어져 남자는 9년, 여자는 12년의 돌봄 기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돌봄 필요 원인으로는 1위가 치매이고, 그외 뇌혈관및 관절질환, 골절 등이라고 한다. 65세 이상 노인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4년간 보폭이 인지변화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추적 조사한 결과, 보폭을 넓혀 걸으면 . 신경회로를 자극 . 근육이 활력을 되찾고 . ..

좋은글,좋은시 2023.09.13

♥️ 말 한마디의 가격

오늘 지인 국화성님이 카톡으로 &&& ♥️ 말 한마디의 가격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오늘 건강 이야기 ♥️ 말 한마디의 가격 ♦️프랑스 휴양도시 '니스'의 한 카페에 이런 가격표가 붙어 있다 합니다. 🔸️Coffee! : 7 Euro. 🔸️Coffee Please! : 4.25 Euro. 🔸️Hello Coffee Please! : 1.4 Euro. ♦️우 리말로 바꾸어 번역하면. 🔸️"커피!" :- 라고 반말하는 손님은 을. 🔸️"커피주세요!" :- 라고 주문하는 손님은 을. 🔸️"안녕하세요. 커피 한 잔 주세요!"라고 예의 바르고 상냥하게 주문하는 손님은 을 지불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기발한 가격표를 만든 카페주인은 손님들이 종업원에게 함부로 말하는 것을 보고..

좋은글,좋은시 2023.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