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812

아침 인사 9/21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아침 인사 9/21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봄 여를 가면 가을오고 끝없이 이어지는 세월속에 오늘 하루도 시작되었습니다. 어느사이엔가 머리에는 백설이 내린지 한참되었고 얼굴 여기저기에는 주름 잡히고 있아옵니다. 한세상 정말로 빠르기만 하시지요? 금쪽같은 오늘 하루를 보람되게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사랑합니다^♡♡♡^

좋은글,좋은시 2023.09.21

"大乘 起信論 疎" 핵심 요약 (계속2)

오늘 지인 김병우 님이 카톡으로 &&& "大乘 起信論 疎" 핵심 요약 (계속2)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大乘 起信論 疎" 핵심 요약 (계속2) ※ 깨달음의 길이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은 사람들 중에는 뛰어난 사람(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마음이 확고하게 굳어진 사람)과 뒤떨어진 사람(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마음이 확고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 믿음은 깨달음의 시작인데, 뒤떨어진 사람이 믿음을 성취하도록 하는 방법은 1.연기법, 2.열가지 착한 일, 3.고통에서 벗어나 깨달음을 얻겠다는 마음을 먹기, 4.모든 부처를 받들어 공양하기이다. ※ 五行은 보시, 지계,인욕, 정진, 지관(선정+지혜)임. - 보시 : 자신의 힘이 닿는데까지 재물,능력,가르침,마음을 베풀어야 함. 베풀..

좋은글,좋은시 2023.09.20

※ 마음을 오염 시키는 염법 훈습 과정

"大乘 起信論 疎" 핵심 요약 (계속1) ※ 마음을 오염시키는 염법훈습 과정 - 업식(=妄心) : 본래 마음이 무명(무지)로 인해 움직여 무명업상이 나타남 - 전식 : 업식이 무명에 영향을 끼쳐 '나'라는 생각을 만들어 능견상이 나타남 - 현식 : '나'라는 생각이 생기자 '너', '남'처럼 나와 상대되는 대상이 생기는 경계상이 나타남 - 지식 : 나/너, 천재/바보, 남자/여자, 적/동지로 나누며 아라야식의 저장 창고에 있는 수많은 씨앗 중 나에게 맞는 것만 가져다 쓰면서 좋아하고 싫어하며 정상과 비정상을 생각함 - 상속상 : 이러한 마음을 끊임없이 이어 가며 - 집취상 : 좋아하고 싫어하며 정상과 비정상에 집착함 - 계명자상 :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에 이름과 의미를 부여함 - 기업상 : 싫다고 생각하..

좋은글,좋은시 2023.09.20

♡ 50년 심장 전문의사 의 임상 경험 솔직한 한마디 ♡

오늘 지인 이은종님이 카톡으로 &&&& ♡ 50년 심장 전문의사 의 임상 경험 솔직한 한마디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50년 심장 전문의사 의 임상 경험 솔직한 한마디 ♡ 결론이다. 나이가 들면 휴식을 취하고, 맛있는 음식 맘껏 먹고 커피에 꼬냑을 첨가해서 마시며 가는 그 시간 까지 먹다 죽으면 그게 복이다. 나는 올해 꼭 80 이다. 너무 많이 살은 것 같다. 오래전에 산세가 좋은 이곳에 자리 잡았다. 외식도 않고 건강식만 먹으며 평생 살아온 아내는 70 전에 암으로 먼저갔다. 자식이 있어도 품안에 자식이다. 그 아이들 4-7살때 모습만 생각하고 내 자식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이웃이 더 좋다. 산세가 좋은 이곳에 이웃들이 제법 생겼다. 당신도 늦기전에 나처럼 살..

좋은글,좋은시 2023.09.20

## - 仙問(선문) 仙答(선답) -##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 - 仙問(선문) 仙答(선답)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 仙問(선문) 仙答(선답) -## 어느 날 계곡이 깊은 산 속에서 큰 선바위를 만났다. 수천 년을 살아온 선바위가 신선(神仙)에게 묻고 있다. "신선(神仙)께서 인간들을 보실 때 가장 어리석은 것이 무엇인지요?" 신선(神仙)께서 미소(微笑)로 말씀하셨다. "첫째는, 어린 시절엔 어른 되기를 갈망(渴望)하고 어른이 되어서는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가기를 갈망하는 것이 도무지 무얼 모르는 철부지 같다. 둘째는, 돈을 벌기 위해서 건강을 잃어버린 다음,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 돈을 모두 병원(病院)과 약방(藥房)에 바치고 돈을 다 잃어버리는 것이다. 셋째는, 미래(未來..

좋은글,좋은시 2023.09.20

♥천천히 가자

오늘 지인 이부근님이 카톡으로 &&& ♥천천히 가자&&&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천천히 가자 가끔은 가파른 삶의 계단을 오르다 보면 숨이 차오르는 오르막길 잠시 앉아 쉬었다 가자 혹여 남보다 조금 뒤쳐지면 어떠리 다시 한번 오던 길 뒤돌아 보며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다 보면 언젠가는 정상에서 땀방울 훔칠 때가 있겠지 유유자적 콧노래도 부르며 천천히 가자 한번 가면 다시 오지 못할 인생길 뭐 그다지 서두를 필요 있겠는가 천천히 가자 -천천히 가자 中- 🚒

좋은글,좋은시 2023.09.19

★욕 할줄 모르는 남 여

오늘 지인 황ㄱ골 반씨님이 카톡으로 &&& ★욕 할줄 모르는 남 여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웃으면 福이와요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福 많이 받으세요 ★욕 할줄 모르는 남 여 욕 할줄 모르는 남여가 맞선을 보기로 했는데 맞선 당일, 남자가 2시간이 지나서야 어슬렁 어슬렁 나타난 것이었다. 여자는 열 받아서 가만히 앉아 있다가 드디어 남자에게 한 마디 했다. "개,새,끼,...... 키워 보셨어요?" 여자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그런데 그 넘은 입가에 뜻 모를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십,팔,년,..... 동안 키웠죠." 헉~ 강적이다! 여자는 속으로 고민 고민 하다, 새끼손가락을 쭈~욱 펴서 남자 얼굴에 대고 말했다. "이,새,끼,...... 손가락이 제일 이쁘지 않아..

좋은글,좋은시 2023.09.19

절친(切親)을 생각해 보는 하루를 보내며~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절친(切親)을 생각해 보는 하루를 보내며~&&&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합께 합니다 절친(切親)을 생각해 보는 하루를 보내며~ 옛말에 신발과 친구와 마누라는 오래될수록 편안하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친구 사이를 논하는 사자성어가 많다. 물고기와 물의 관계처럼, 뗄래야 뗄 수 없는 특별한 친구 사이를 수어지교(水魚之交)라 했고, 간과 쓸개를 서로 내놓고 보인다는 뜻으로 서로 마음을 터놓고 허물없이 지내는 친구 사이를 간담상조(肝膽相照)라 하였으며, 서로 거역하지 않는 친구를 막역지우(莫逆之友)라 하였다. 금이나 난초와 같이 귀하고 향기로움을 풍기는 친구를 금란지교(金蘭之交)라 하고, 관중과 포숙의 사귐과 같은 변함없는 친구 사이를 관포지교(管..

좋은글,좋은시 2023.09.19

♥웃음의 힘♥

오늘 지인 정명식님이 카톡으로 &&& ♥웃음의 힘♥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웃음의 힘♥ 웃음학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노만 카슨스입니다. 그는 미국의 유명한 ‘토요리뷰’의 편집인이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러시아에 출장 갔다 온 후희귀한 병인 ‘강직성 척수염’이라는 병에 걸린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이 병은 류마치스 관절염의 일종으로서, 뼈와 뼈 사이에 염증이 생기는 병으로 완치율이 낮은 편이라고 합니다. 그는 나이 오십에 이 병으로 죽는다고 생각하니 원통하고 분했다고 합니다. 그때 그는 서재에 있는 몬트리올 대학의 '한수 셀 리'가 지은 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는 책을 읽는 중에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다’라는 말에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좋은글,좋은시 2023.09.19

잠든 뇌를 깨우는 7가지 생활 속 습관은 무엇?

오늘 지인 국화성님이 카톡으로 &&& 잠든 뇌를 깨우는 7가지 생활 속 습관은 무엇?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오늘 건강 이야기 잠든 뇌를 깨우는 7가지 생활 속 습관은 무엇? 🌸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방법 🌸 01. 원망하지 말라. 손해를 원망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02. 자책하지 말라. 후회와 반성은 지독하게 하되 한 번으로 족하다. 03. 상황을 인정하라. 변명만 늘어놓는 것은 재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04. 궁상을 부리지 말라. 궁상을 부리 는 것은 적극성이 아니다. 05. 조급해 하지 말라. 조급 해봐야 실수만 늘어난다. 06. 자신을 바로 알라. 자책이 아니라 반성을 하라. 07. 희망과 꿈을 품어라. 희망과 꿈은 우리들의 인생에 길을 열리게..

좋은글,좋은시 2023.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