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812

대사 증후군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대사 증후군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 💊💉💊 대사증후군 (代謝症候群) 💊💉💊 ⏰️ 💊💉💊 - 김정묵(내과 원장) - 우리가 음식을 먹고 소화를 시켜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를 흡수 하여 인체를 유지하고 남은 찌꺼기는 배출하 는 순환과정을 이해하 면 노년의 건강유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노년에는 혈관의 건강이 매우 중요 하다고 합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뇌졸증 등 노년에 가장 흔한 질병들을 예방 하려면 인체의 대사활동 과정을 잘 이해하여 나쁜습관은 버리고 육신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해야겠 습니다. 그 전 과정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우리가 먹는 음식 물은 위, 소장, 대장, 항문으로 ..

좋은글,좋은시 2023.09.26

✍️ 메아리의 법칙

오늘 지인 이은종님이 카톡으로 &&&& ✍️ 메아리의 법칙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메아리의 법칙 삶을 즐기며 사는 사람들은 메아리의 법칙을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메아리는 똑같은 소리로 다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저 멀리 산 계곡을 향해 소리를 지르면 그 소리가 돌아오고, 욕을 하면 욕으로, 축복을 하면 축복의 소리로 되돌아오는 것입니다. 프랑스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같은 시골마을에 사는 이웃 간의 이야기입니다. 한 할머니가 90세 되던 해에 47세가 된 이웃 사람과 계약을 맺었는데, 그 계약의 내용은 90세된 할머니가 자기가 사는 동안 매달 약5백 프랑(요즘 한화로 약6만원)씩 받기로 하고, 자신이 죽으면 살고있는 할머니 집을 그 47세 된 이웃에..

좋은글,좋은시 2023.09.26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줄 아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 줄 아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는 사람.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선한 눈을 가지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다.. 영특함으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 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

좋은글,좋은시 2023.09.26

날씨 정보 9/26

오늘 지인 이순영님이 카톡으로 && 날씨 정보 9/26 &&&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오늘은 전국 곳곳에서 비가 오겠습니다. 현재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 지역은 비구름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경북과 충북에는 시간당 15mm 안팎의 다소 굵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이어지다가 늦은 오후부터는 비가 잦아드는 곳이 많겠습니다. 오늘은 비가 내려 낮 기온은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한낮엔 서울 기온이 22도, 대전과 대구는 24도에 머물겠습니다. 현재 기온을 살펴보면 서울 18.8도, 부산 23도로 어제보다 1~4도 정도 높습니다. 낮 기온은 춘천 21도, 대전과 대구 24도, 광주 26도로 중부지방은 25도를 밑도는 곳이 많겠습니다. 남부지방도 예년 이맘때..

좋은글,좋은시 2023.09.26

친구(親舊)란?

오늘 지인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 친구(親舊)란?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친구(親舊)란? 공자는 일찍이 인생을 단계별로 정리해놓았습니다. 20세를 뜻하는 약관(弱冠), 30은 이립(而立), 40은 불혹(不惑), 50은 지천명(知天命), 60은 이순(耳順) 70 나이에 대해서는 종심(從心)이라 했고 당나라 시인 두보의 인생칠십고래희 (人生七十古來稀)에서 나온 말이 고희(古稀)입니다. 그중에서도 배우자와의 만남, 친구 간의 만남은 단연 으뜸이겠지요. 잘 만나면 인생 최선의 행복이요, 잘못 만나면 재앙입니다. 왜냐하면 부부는 평생의 동반자이고 친구는 인생의 동반자이기 때문입니다. 태어나면서 부터 죽을 때까지의 삶은 나 혼자만이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동행을 하면서 평생을..

좋은글,좋은시 2023.09.26

내 인생 절친을 꿈꾸는 사람

오늘 지인 큰바우 의윤님이 카톡으로 &&& 내 인생 절친을 꿈꾸는 사람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내 인생 절친을 꿈꾸는 사람 옛말에 신발과 친구와 마누라는 오래될수록 편안하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친구 사이를 논하는 사자성어가 많다. 물고기와 물의 관계처럼, 뗄래야 뗄 수 없는 특별한 친구 사이를 수어지교(水魚之交)라 했고, 간과 쓸개를 서로 내놓고 보인다는 뜻으로 서로 마음을 터놓고 허물없이 지내는 친구 사이를 간담상조(肝膽相照)라 하였으며, 서로 거역하지 않는 친구를 막역지우(莫逆之友)라 하였다. 금이나 난초와 같이 귀하고 향기로움을 풍기는 친구를 금란지교(金蘭之交)라 하고, 관중과 포숙의 사귐과 같은 변함없는 친구 사이를 관포지교(管鮑之交)라 한다. 어릴 ..

좋은글,좋은시 2023.09.25

아침 인사 9/25

오늘 지인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아침 인사 9/25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길가에 차례없이 어우러진 풀잎위에 몰래 앉은 새벽이슬 작은 방울속에 가을이 담겨왔습니다~~♡ 새벽녁에야 겨우 잠들었던 끝날것 같지않던 그 무더위도 소리없이 떠나가고 창문을 닫게 하는 선선한 새벽바람이 가을을 실어 왔습니다~~♡ 가을 같은 것 다시는 없을줄 알았는데 밤낮도 모르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매미노래 여운속에 가을이 스며들었습니다~~♡ 상큼하게 높아진 파란하늘 뭉개구름에 가을이 실려 왔습니다~~♡ 이 가을엔 좋은 일만 주렁주렁 열리는 행복한 가을이면 좋겠습니다~~♡ 감동과 기쁨과 영광과 축복과 평화와 행복이 가득한 주말을 위하여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좋은글,좋은시 2023.09.25

大韓民國은 살아 있다!

오늘 지인 김경수 지인 형님이 카톡으로 &&& 大韓民國은 살아 있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大韓民國은 살아 있다!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 대신대 총장) 그동안 나라가 총체적으로 병들어 있었다. 어디서부터 칼을 대야 할지도 모를 중병에 걸려 있었다. 자고 나면 시뻘건 깃발 아래서 민노총은 우는 사자처럼 길거리에서 고함을 쳤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수명이 다한 듯이 보였다. 여러 정권을 거치면서 수단 좋고 얼렁뚱땅 사기꾼 같은 정치꾼들은 잘되고, 정치, 행정, 법조, 문화 등 각계 각 분야가 부정으로 국고에 빨대를 대고 빨아 먹으며, 몸집을 키워나가도 무탈한 나라였다. 특별히 한국에는 간첩들이 활보하면서 가짜 뉴스를 서로 만들어 냈고, 정부가 하는 일은 무..

좋은글,좋은시 2023.09.25

조분순 칼국수와 무량심

오늘 지인 큰바우 의윤님이 카톡으로 &&& 조분순 칼국수와 무량심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조분순 칼국수와 무량심 수원 권선동에 조 분순 칼국수라는 이름의 식당이 있는데... 80세가 넘은 할머니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혼자서 쉬엄 쉬엄 칼국수를 밀어 팔아 손님도 띠엄 띠엄 온다, 그러나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아들 내외와 대학생 손자 손녀가 와서 도와 손님이 북적인다. 밀가루에 콩가루를 섞어 소금을 한줌 넣어 물을 붓고 반죽 기계에 넣으면 골고루 잘 섞이면서 얇게 밀어 서너번을 왕복, 곱게 두루말이로 나오게 한다. 이 두루말이 뭉치를 국수로 뽑아 간밤에 끓여 놓은 국물 가마솥에 넣고 애호박을 잘게 썰어 넣고 긴 국자로 휘저으며 끓인다. 국수를 그릇에 담고 김가루와 쑥갓..

좋은글,좋은시 2023.09.25

🎯이 글은 1억원씩 내고 그냥~ 읽어 보아도 아깝지 않아요!😻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이 글은 1억원씩 내고 그냥~ 읽어 보아도 아깝지 않아요!😻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이 글은 1억원씩 내고 그냥~ 읽어 보아도 아깝지 않아요!😻 두 개 다 가지면 행복하니?? 국민학교 다닐 때 아이들이 어찌나 많은 지 한 반에 보통 70명이 넘었다. 10반을 넘었으니 쉬는 시간에 운동장을 내려다보면 거짓말 안 보태고 새카맣게 보였다. 몇 학년 때인가 기억이 안 나는데 내 짝은 몹시 마르고 까무잡잡한 여자 아이였다. 짝은 도시락을 한 번도 가져오지 않았고 옥수수빵을 받아 먹었다. 그런데 그 빵도 다 먹지 않고 남겨서 가방에 넣는 것을 여러번 보았다. 연필이니 공책도 없을 때가 많았고 그림 도구는 아예 준비를 해오지 않았다. 그래..

좋은글,좋은시 202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