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812

말이 아닌 행동으로백천간두의 이 나라를 지킵시다"

오늘 지인 서금곤님이 카톡으로 &&& "말이 아닌 행동으로백천간두의 이 나라를 지킵시다"&&&라는 글을 보내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지금 목숨이 붙어 있다면 끝까지 정독하시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백천간두의 이 나라를 지킵시다" 독일이 통일되고 난 이후에 서독에 동독간첩 3만여명이 암약하고 있었다는 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총리비서에서 부터 국회의원을 포함한 사회 각계각층에 동독프락치들이 설치고 있었지만 서독정부와 국민들은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친구라고 믿고 지냈던 지인중에도 간첩들이 득실거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고 한다. 월남은 또 어떠했는가? 대선에서 티우대통령과 대결했던 야당대표 쮸딩유가 간첩이였다는 것이 월남패망 이후에 들어났다. 뿐만 아니라 월맹을 공격하라고 전투..

좋은글,좋은시 2023.11.16

👌손이 아픕니다

오늘 지인 김재성님이 카톡으로 &&& 👌손이 아픕니다 &&&라는 글을 주셔ㅑ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잡고있는 것이 많으면 👌손이 아픕니다. 들고있는 것이 많으면 팔이 아픕니다. 이고있는 것이 많으면 목이 아픕니다. 지고있는 것이 많으면 어깨가 아픕니다. 보고있는 것이 많으면 눈이 아픕니다.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품고있는 것이 많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모두 다 내려놓으세요~! 전부 다 놓아버리세요! 그리고 편안하게 사세요 우리가 아픈 것이 많은 것은 모두 다 갖고 있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힘이 들 땐, 잠시 내려놓고 쉬세요 그럴 땐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해주세요 "여기까지 참 잘 왔구나~" "고생했네 힘들었지?~" 오늘 하루 나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보내 보세요~ ..

좋은글,좋은시 2023.11.16

(선물) 솔로몬과 헤밍웨이.

오늘 지인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 (선물) 솔로몬과 헤밍웨이.&&&&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선물) 솔로몬과 헤밍웨이. 돈,권세,여자를 다 가진 남자 솔로몬의 최후를 통해본 인생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솔로몬은 권력과 돈, 예쁜 여자1000명을 다 가진 남자였다. 이스라엘을 40년간 다스리며 절대 권력을 누렸고, 금이 너무 많아 은을 귀히 여기지 않을 만큼 부유했다. 그는 역사상 가장 많은 아내를 가진 남자였다. 한 아기를 두고 다툰 두 어머니에 대한 명재판에서 알 수 있듯 ,역사상 가장 지혜로운 인물 중 하나로 꼽히지만 그렇다고 책 속에 파묻혀 공부만 한 것이 아니라 화려하고 방탕하게 잘 놀았던 것으로도 유명하다. 인생 말년에 약간의 반란이 ..

좋은글,좋은시 2023.11.16

🍁 정신 건강을 지켜줄 10가지 수칙 🍁

오늘 아침 지인 이금신님이 카톡으로 &&&& 🍁 정신 건강을 지켜줄 10가지 수칙 🍁 &&&&라는 글을 보내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정신 건강을 지켜줄 10가지 수칙 🍁 1. 긍정적으로 세상을 본다. 동전엔 양면이 있다는 사실을 믿게 된다. 2.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 생활에 활력이 된다. 3. 반갑게 마음에 담긴 인사를 한다. 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성공의 바탕이 된다. 4. 하루 세끼 맛있게 천천히 먹는다. 건강의 기본이요 즐거움의 샘이다. 5.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 핏대를 올릴 일이 없어진다. 6. 누구라도 칭찬한다. 칭찬하는 만큼 내게 자신이 생기고 결국 그 칭찬은 내게 돌아온다. 7. 약속 시간엔 먼저 가서 여유있게 기다린다. 오금이 달지 않아 좋고 신용이 쌓인다..

좋은글,좋은시 2023.11.16

11월의 나무 (김경숙)

오늘 지인 복귀순 형님이 커톡으로 &&& 11월의 나무 (김경숙)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11월의 나무 (김경숙) 가진 건 없지만 둥지 하나 품고 바람 앞에 홀로 서서 혹독한 추위가 엄습해도 이겨낼 수 있는 튼튼한 뿌리 있어 비워낸 시린 가지 천상 향해 높이 들고 흩어진 낙엽 위에 나이테를 키우는 11월의 나무

좋은글,좋은시 2023.11.15

♥🎀 인연(청암설순)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 인연(청암설순)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인연(청암설순) 깨와 소금을 섞으면 깨소금이 되듯.. 깨와 설탕을 섞으면? 깨달음이 탄생합니다. 뉴턴과 사과와의 인연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낳았고, 잡스와 애플과의 만남이 세상을 바꿨으며, 유성룡과 이순신과의 인연은 나라를 구했습니다. 원효대사는 해골바가지를 만나서 일체유심조를 깨달았듯... 인생길에는 수많은 인연의 깨달음들이 있습니다. 밤하늘의 별을 보며 우주의 섭리를 깨우칠 수도.. 스치는 바람에도 계절의 원리를, 서로 나누는 악수에서도 사랑을 깨닫습니다. 모든 것에는 존재 이유가 있습니다. 내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그것은 감사하고, 사랑하며, 나누고, 베풀고, 행복하게 살..

좋은글,좋은시 2023.11.15

● 지혜로운 삶

오늘 지인 장영환님이 카톡으로 *7&& ● 지혜로운 삶 &&&이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지혜로운 삶 소크라테스는 2000년 전에 살았던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우리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은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 때문이다 '너 자신을 알라!’ 요즈음 자기 자신을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문제는 자기 스스로에 대해 알려고도 하지 않을 뿐더러, 만약 알려주기라도 하다간 좋은 관계에 금이 가곤 한다 손자병법에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 한다.’는 말도 있다. 싸움뿐만이 아니라 삶에 있어서도 자기를 안다는 것이 중요하다. 김국환의 노래 '타타타’ 중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는 가사가 있다. 나 스스로를 안다는 것은 쉬운 것 같기도 하..

좋은글,좋은시 2023.11.15

[ 🛑자비(慈悲). ]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 🛑자비(慈悲).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자비(慈悲). ] 국어사전에서는 자비(慈悲)를 (고통을 받거나 어려운 일을 당한 이를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며 돌봄)이라고 했습니다. 자비는 "믿음의 표현" 이고 "인격의 표현" 이고 "성숙의 표현" 이며 "사랑의 표현"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자비(慈悲)를 실천한 하찮은 이야기’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일어났던 일 입니다. 하늘에 구름이 잔뜩 낀 어느 날 오후, 갑자기 소나기가 세차게 내렸습니다. 길을 걸어가던 사람들은 가까운 상점이나 건물로 들어가 비를 피했습니다. 온몸이 흠뻑 젖은 한 할머니도 비틀 거리며 한 백화점 안으로 들어와 비를 피했습니..

좋은글,좋은시 2023.11.15

💞 아 내

오늘 지인 국화성님이 카톡으로 &&&& 💞 아 내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아 내 ‘아내’를 국어사전에서는 혼인하여 "남자의 짝이 된 여자"라고 정의합니다. ‘아내'란 참으로 고귀하고, 소중하며, 가장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아내'라는 이름은 생각할수록 소중한 사람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얼핏 보기에 내 짧은 식견으로는 ‘행복한 아내가 행복한 인생을 이룬다.’의 정도의 뜻으로만 해석하게 되는데 즉 ‘아내가 행복해야만 인생이 행복하다’라는 뜻입니다. 맞습니다.! 아내가 행복해야 삶이 행복하고 남편이 편한 것입니다. 남편의 운명은 아내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특히 나이 들어가면서 이러한 현실은 두드러집니다. 오죽해야, 7, 80대를 넘겨 해로하면서 아내가 해주는 밥..

좋은글,좋은시 2023.11.14

🇰🇷한 위대한 한국인을 눈물로 추모하며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한 위대한 한국인을 눈물로 추모하며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한 위대한 한국인을 눈물로 추모하며 지금부터 약 55여년 전 1965년 7월 19일 오전 0시35분 하와이의 한 노인 요양원 에서 나이 아흔의 한국인 환자가 유명을 달리했다 서거하시기 한 달 전부터 피를 토했다. 그가 숨을 거두기 하루 전인 7월 18일엔 너무 많은 피를 토하셨다 그의 생애 마지막 임종을 지켜보는 이는 평생 동안 곁에서 돕고 수발하던 부인과, 대(代)라도 잇겠다며 들인 양자와 교민 한 사람밖에 없었다 마지막 호흡을 크게 한 번 들이 쉬더니 이내 영면의 눈을 감았다 파란만장한 길을 함께 걸어오며 어떤 어려움 에도 우는 법이 없었던 아내가 오열했다. 작..

좋은글,좋은시 2023.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