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알머슨의 화가 전시전을 관람하면서 작가 탄생하며 살아온 과정을 그림을 표현하며 그려낸 것을 관람하며 비록 외국인 스페인 태생이 한국에 와서 제주도 의우도, 부산 서울 대전등에서 여러 차례 전시를 했었다 한다
비록 전주 한국소리전당 전시실에서 우연히 앰버 알버슨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였다
자신을 머리모양이 둥굴며 긴 목을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보는 이의 감정이 부드럽고 그림 속에서 자신이 생활하고
살아가며 특이 한국에서 많은 작품을 남겼다고 하고 보는이로 하여금 사랑과 가족 그리고 어린 시절을 그림을
보는 것으로 어떠한 환경인지를 그리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생생한 표현이 솔직하고 담백했다
그리고 이작품을 설명해 주는 여성분이 설명을 아주 잘해주어 마치 현장에서 앰버 알버슨을 만난 것처럼 친근하고
그림에서 풍겨나오는 정감이 정말 대단했다 그리고 그림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로 패러디하여 작품이나 생활도구등
다양한 분야로 그림이 이용하게 된다는것을 느끼게 돼었다
그림 속에서 그지역특색이나 색채 그리고 지역득새의 배경에 작가가 표현해 보려고 하느것을 선명하게 하여
그림속에 삽입하므로 소 작가 스스로의 상상의 날개를 펼쳐 보이는 것이 이채로 왔다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과감하게 적용하며 그린그림들이 아주 기억을 새롭게 하고 작품의 상징성을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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