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작은 별밭 벗님들!

한마음주인공 2022. 11. 29. 17:34

안녕하세요
작은별밭 벗님들!
11월의 끝자락입니다.
몇개 남지 않은 나무잎
들이 바람에 위태위태
하게 흔들리네요~~

처음 단풍들때는 그리곱고 

아름다웠던 것이 이제는 

시들고 말라 갈새으로 변해 떨어짐니다 
점점 싸늘해지는데요.
이런날일수록 환절기
건강조심에 유의해야 할
것 같아요~


건강하고 알차게 11월을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12월은 올 한해뜻하신 일들 모두 잘
성사되어 마무리 되는
멋진 한달로 채우시길
바라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