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침저녁이 많이 차가워졌다 아침 기온이 6.8도 이고 한낮 기온이 18도를 가리킨다
해마다 이맘때 김장 생새우를 시장에서 사서 시장에서 절임 해주는 것을 구입하고 있다
올 김장 생새우 3kg/40,000원을 주고 구입하고 바로 절임까지 해주었다
집 근처에 있는 외포항 어판장에서 김장용 생새우이다 이곳 시장에서 생새우 아주적은 새우를 구입하여
바로 시정 즉석 절임 새우젓이다 이렇게 해주는 것이 새우젓 맛도 좋고 양도 많고 하여 해마다 이 방법으로
새우젓을 구입해 사용하고 있다
생새우 절임에 사용하는 새우젓 소금은 2021년 산 신안 염전용 소금이라 한다 내가 우리 집사람과 생새우
를 구입하러 간 날은 낮에 비가 오락 가락 한 오후 8시 시간대였는데도 새우젓을 구매하러 온 사람이 제법 많이
보인다 그리고 주차장에도 차가 줄 비하다
이날 어반 시황을 살펴보니 큰 꽃게는 1kg에 3만 원대 , 조개는 1kg에 만 5천 원에 거래되고 다른 마른 새우와 조기
말린 것이 소량 바구니에 만원 정도 거래되고 있다
그리고 저녁이라 불빛이 환하고 생물 위주로 판매되고 있다
우리는 생새우를 구입하고 외포항을 나와 들길 농로길로 달려 순식간에 집에 도착하여 저녁을 해 먹고 잠시
서울 갈 것을 준비하고 있다가 잠시 눈을 조금 부쳤다 일어나 얼른 서울로 향했다 일용일 오후라 다행히 차는 밀리지
않아 이내 서울 집에 도착했다 오 후 9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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