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 : 노포역 ⇨ 60번 좌석버스 타고 ⇨ 양산 서창동 파크드림 하차 09:30 ⇨ 명곡 소류지 죄 측길 ⇨
청룡사 참배⇨ 불광사 가는 개천 게곡길 ⇨ 불광사 참배 ⇨ 대운산 정상 ⇨ 다시 돌아나와 서명산 ⇨
불광산 ⇨ 척판암 ⇨ 장안사 15:20 총 5시간 반 소요 13km
위치 : 경남 양산시 용당동 산 66 742m
명곡저수지 물이보여 너무 행복했다 20220612명곡소류지 옆길 참 평화롭고 마음이 차분 해진다 20220612
명곡지 출렁다리 20220612
명곡소류지에서 20220612
청룡사 바로직전 대성사 20220612
양산 청룡사20220612청룡사 부처님 진신사리탐 20220612
어제 20220611 이어 오늘은 대운산을 가기 위해 노포역서 내려 60번 버스를 타고 양산 서창동 화성드림파크 정류장에서 내려 명곡 소류지 좌측길로 들어서니 이때 시간이 오전 9시이다 그래도 어제보다 일은 시간에 명곡소류지에 도착해 저수지길 옆을 혼자 걸으며 엇그제 비가와 이곳은 좀 그래도 저수지에 저수량이 10% 정도는 되는듯 하다 다행이다
내가 가야할 대운산 정상 20220612
저수지 출렁다리를 건너 다시 게곡길을 오르니 청룡사라는 사찰이 좌측으로 보여 이길을 따라 오르니 산길이 그늘 나무로 잘 이어져 걷기에 안성마춤이다 길을 가다고 쉬고 있거나 만나는 사람마다 내가 직접 만든 산행명함을 주고 산ㅅ곡에서도
산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본다
산 명함에는 산! 산! 산!ㅌ산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말없이 발산한다 산이좋아 산에가고 산이좋아 산과함께 한다 인터넷 다음 작은별밭 산산산에서 만나요 오늘 산중에서 사장님을 만나 기쁘고 감사합니다 꼭 인터넷 다음에서 작은별밭 클릭!!! 이라는 명합을 오늘 산행에서 10장을 돌린것 같다
대운산 바로직전 상황당에서 이 연인과 산행명함 인사 20220612대운산 742m 정상에서 20220612
누구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명함으로 인사를 하는데 유독 산에서는 면함 인사를 안하고 지나쳐 나는 산에서 산명함을 돌리기로 했다 일단 산행을 하고나면 산행기록를 해두는 것이 나의 습관이다 그래서 이산행기록을 보고 누군가가 이산을 찿아오는데 도움을 주고 산행에서 느낀점을 기록해 둠으로서 산행하는 사람들이 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산에 가는 일은 극히 제한 적이다 그런 산행기록을 해두므로 두고 두고 나의 산행 역사기록이 된다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인터넷으로 산행기록을 볼수 있으니 이또한 현대 미디어의 톡특한 문명이라 아니 할 수 없다 생생한 느낌과 풍경사진 이 나는 산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마치 삶의 한부분이라 생각한다 삶이 곧 수행이다 라는 부처님 말씀이 산행기에서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이다
서명산 표지석 20220612산행에서의 사진 찍어주기 인심은 누가 에기 안해도 금방 3컷을 찍어 준다 후한 사진 찍어주기 인심에 감사 20220612 서명산 675m
나를 안내해준 2명의 여성 산행인 초행길 대운산정상에서 장안사까지 안내에 감사드린다 20220612
둘러쌓인 능선길 양 옆으로 이런 가뭄에도 줄기차게 푸르믐을 유지하며 올라가는 나무들을 보면서 중단없는 나무들의 끈기를 배우게ㅔ 된다 경사진 지그재그길을 올라서인지 등에는 땀이 흐르고 모자에서 땀방울이 자꾸 흘러 나온다
척판암 20220612 이곳탑에도 부처님 진신사리가 보관되고 있다고 한다
척판암 용왕각과 기와 20220612
드디어 능선길인데 내가가는 대운산은 좌측으로 20분 정도를 더 올라가야 하는 능선 중앙길로 산길이 이어져 있다 하는수 없이 나는 좌 측 능선길로 올라가 대운산 정상을 찍고 돌아 오려는데 여기서 동북 방향으로 50M정도를 더가야 정상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곳 정상 바로 밑에서 50대와 70대로 보이는 가각 혼자등산하는 이들에게 등산명함을 건네주고 함께 이야기 하며 대운산에서 서로 맞대응 사진을 촬영 해주고 이내 이들과 헤어져 난 다시 온길로 돌아섯다
그리고 배가 고파서 중간 능선 돌상에 않아 점심을 어제 처럼 떡갈래떡과 토마토2개 그리고 곳감 1개로 해결하고 다시 서명산을 거처 다시 불광산으로 하여 장안사 방향으로 내려 갔다 사실 내가 오늘 처음 등산 할때에는 인터넷등산안내대로 온곳을 좌로하여 우회하여 다시 내려 오려고 했다
그런대 오늘 이곳 능선길에서 만난 부산서 오신 57세 로 되는 분이 자기는 오늘 장안사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올라오는데2시간 반 이라하여 나도 그럼 그장안사 방향으로 순간적으로 돌아가는 길을 선택했다 장안사로 내려가다 오늘 대운산ㅁ 정상 못미쳐 만난 2분의 여성 산행인을 만나 인사를 나누었는데 어찌되ㅏㄴ 일인지 이들보다 내가 먼저 대ㅔ운산을 ㅉ삑고 장안사 방향으로 내려오는데 이들이 내가 서명산 간사이 내앞길을 가로질러 장안사 방향으로 가는것을 불광산을 지나서야 만나게 되어 다시 인사하고 이들과 함께 장안사길로 가게 되엇다
장안사 20220612
이두연이 올라온 산길이라 이들이 가는 대로 안내해 내려가닌 이내 척판암이 나온다 척판암 근처에는 숲이 많이 우거지고 사시나무가 고목으로 여기저기 보인다 이곳 길이 아주 운치있고 자연스럽게 산길이 형성되어 더불어 하산길이 더욱 안전하고 풍부해 진다
유달리 이 하산 장안사 길은 안내이정표 표지가 없어 여러번 혼전을 게속하다 이들 2여인들을 만나 쉽게 하산길을 참 잘 내려왔다 다시한벙 이들을 산속에서 만나게 되어 기쁘고 고맙게 생각된다 이어 우리 일행은 척판암을 지나 장안사로 내려
오는데 이코스도 길이가 만만치 않다
드디어 장안사 주차장이다 난 이들 2여닌 등산인들과 헤어져 나는 장안사 경내를 참배하고 다시 버스가 운행되는 상 장안마을 공동 농판장에서 3시반에 도착 하였는데 버스는 30분이 지난 4시9분에 지하철 동해선 좌천역으로 가는 19번 버스를 기다리는데 농판장 아주머니 평균 연령 75세 인데 공교롭게도 북쪽 보단 맨 아래족 좌판대에 유독 농산물인 상추 양파 쪽파 돌나리등을 북쪽은 하나도 계시 못 하는데 아래쪽 아주머니만 판매된다
장안사 20220612
ㄴ안 북측 아주머님께 버스를 기다리며 구매 해주지 못해 미안함을 표시하고 드디어 버스를 타고 좌천역에 내렸다 오늘 알고보면 서쪽 양산 서창에서 시작하여 양산동쪽인 울산 시 상 장안마을로 내려와 좌천역인 이곳으로 서에서 동으로 가로 질러 온것이다 전혀 장안마을은 생각도 안한 코스엿는데 산에서 걷다보니 이곳 도쪽 장안 마을까지 오게 된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