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유진이 첫돐 잔치

한마음주인공 2019. 7. 27. 18:19

어제 금요일 장대비가 내려 메마른대지를 적셔주어 후련하더니 바로 오늘은 유진이

돐잔치 날이다 그동안 유진이를 극진히 아끼고 사랑해준 유진이 엄마 아빠의 노고를

생각하며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유진이 첫돐을 축하 하려고 어제 비도 오고 해서 일찍 서울로 올라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아침 일찍 맑게 게인 아침 햇살에 돐 잔치를 축하하러 오시는 손님을 위해

하늘도와 준다 생각하니 유진이는 복도 많은 아이인것 같다

 

 

 

 

 

 

 

 

 

 

 

 

 

 

 

 

 

 

 

돐 잔치는 오전 11시반 이어서 식장에는 오전10시40분에 도착했다 이미 기념돐사진은 시작이 끝내고 잠시 더위를 식이고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도착한 후 사돈 내외분과

유진이 친 할머니 친구내외분이 멀리 수원에서 도착하셨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일이다 그리고 이어 여러 친가분들이 도착하여 자리에 착석

하고 잠시후 점심 식사를 하고 본격적인 돐 잔치가 진행 되었다 유진이는 울지않고

건강하다 행사내내 방글거리며 오늘 주인공 으로서의 역활을 톡특하게 한다

 

 

 

 

 

 

 

 

 

 

 

 

 

 

 

 

 

 

 

 

 

 

이어 행사 진행자가 기념품 추첨과 돐 잡이를 진행한다 유진이 가 돐잡이로 잡은것은

5만원권 돈이다 돈을 잡았으니 부자로서 흡족한 인생이 될것같다  물론 모두가 맞는

것은 아니지만 돐잔치에 돐잡이는 모두가 중시하는 이베트중 베스트가 아닐수 없다

 

 

 

 

 

 

 

 

 

 

 

 

 

 

 

 

 

*벤츠차 타고 유진이 등장

무엇보다 유진이가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주길 기원하며 오늘 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활짝웃는 유진이의 행동 하나 하나에

너무나 행복한 돌 잔치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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