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양미 결혼 피로연

한마음주인공 2019. 5. 28. 16:48

모처럼 가족인 양미의 결혼 피로연이 강화읍 명진부페에서 실시하여 큰논 일을 마치고찿게 된다 도착시간이 4시10분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오늘 피로연을 위해서 와있다행이 다른 피로연이 겹치지 않아 혼자라서 다행이다

 

 

 

 

 

 

 

 

 

 

 

 

 

 

 

 

그동안 결혼이 늧어 결혼하는 양미와 사위가 너무나 아름답고 믿음직 스러운 한쌍의

결혼이 있어 나또한 기분이 좋고 결혼 축하를 하게된다 부페에 도착하자마자 접수대로안내되어 축의금 접수를 맞게 된다

 

 

 

 

 

 

*모처럼 가족들이 이야기 꽃을...........

 

 

 

 

 

 

 

 

그동안 보지 못한던 가족들을 결혼식을 계기로 한자리서 보게되어 너무기쁘다 다만

지금5월18일이 모내기 준비로 논 써래질 하는시기라 조금 바쁜 시기라 그랬지만

꽃피고 아름다운 실록의 계절이다

 

 

 

 

 

 

 

 

 

 

 

 

 

그리고 오늘 행사를 위해 멀리 부산에서 오신 매형님내 가족들도 아들내외가 모두

오셔서 너무 기뻤다 피로연이 끝난 후 2차 하자며 부산에서 횟을 가지고 왔다며

서문안 집으로 오라는 말을 듣고 나는 접수를 마쳐가며 저녁을 먹었다

 

 

 

 

 

 

 

 

 

 

 

 

 

 

 

 

 

 

가족의 일원으로 오늘 양미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양미내외가 서문안 부모님을 잘 보좌해주고 효도할것임을 알게되니 너무 고맙고 감사했다 서문안 아주머니 내이도 너무 좋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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