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연일이 결혼하던 날

한마음주인공 2017. 12. 14. 16:14

지 지난주(17.12.02) 토요일에 연일이의 결혼식이 지하철5호선 5번출구에 있는 블리스웨딩에서 결혼식이

있어 토용일 아침부터 결혼준비로 분비게 되었다

 

 

 

 

*연일이가 꽃처럼 행복한 결혼이 되기를.........

 

 

*동생내외 결혼당사자인 연일이

 

 

*큰누님 작은누님들

 

 

*우리가족들

 

*신부측 신부 아버지

 

연일이는 우리 사촌동생의 큰아들로 올해30세가 되어 대기업 건설회사에 취업하여 해와 중동지역근무

하다가 현재는 국내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결혼식에서 오랜만에 만난 우리가족들

 

 

 

 

 

 

 

 

큰매부 작은매부 도.........

 

 

 

 

 

 

사촌동생내는 처음으로 아들을 결혼식을 올리는 지라 너무나 바쁘게 생활하게되었다 항상 결혼은 일륜지

대사로 정물 많은 축하를 해주는 날이기도 하다

 

 

 

 

 

 

 

 

*다우리가족이라 더 행복하다

 

 

                 연일이 내외

 

 

*신부측 부모님 내외

 

 

 

 

 

 

 

 

 

 

 

 

 

예식이 오후 3시라  집에서 10시에 출발하여 예식장에 도착하니 말끔하게 단장한 연일이 모습이 탈랜트

저리가다라 아무튼 환한 연일이 웃는 모습과 동생내외의 밝은 웃음이 참 보기가 좋다

 

 

 

 

 

 

*큰형수님도 ....

 

 

 

*예식 바로 직전 예식장 내부

 

 

 

 

*연지도 보이고........

 

 

*축가 경청중

 

 

                 *연일이 친구의 행복축가

 

 

 

 

 

 

 

 

 

 

 

 

 

우리집안 결혼식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지고 또 다음 결혼자녀들이 결혼이 이행되는것을 보면서 세대교체

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짐을 알게된다 아버지가 그렇고 내가 그리고 우리애들이 이렇게 순차적으로 교대

를 하는것이다

 

 

 

 

 

 

 

 

이번 결혼식은 주레없이 진행되었는데 이것이 요즘 결혼트랜드인가 보다 형식적인 주례자의 긴연설을

듣기보다는 서로서로의 결혼당사자가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약속으로 주례를 대체했다  

 

 

 

 

 

 

 

 

 

 

 

 

 

 

*페백실에서

 

 

 

 

 

 

 

평소 다른 결혼식과 유달리 다른것은 없다 다시한번 연일이가 행복하고 잘실기를 기원하며 연일이의

행복의 결혼식을 마감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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