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활사

위로만 치닫는 마음 낮추기

한마음주인공 2010. 2. 2. 10:18

                **눈 덮힌 작은별밭

*눈과 진강산

*퇴모산 정상

*퇴모산 정상 너럭바위

*불은면 방향의 넓고 시원 겨울풍경

갑자기 또 차가워진 아침이 겨울철의

온냉욕을 이기라고 시험하는것 같네요

 

내일 모래가 입춘이라 봄이 오느것을 시기하는

계절의 심술로 받아 들이고 싶습니다

 

입춘 봄으로 가는날 즉 봄기운이 일어

난다는 절기에서 추의속의 봄을 더욱더

새롭게 합니다

 

위로만 치닫는 마음를 낮춰 넓고 평온한

마음이되라"라는 서사의 가르침에서

평정한 마음 즉 마음 고요가 행복이다라는

말이 실감 남니다 

 

*석영순 아우댁

*눈길 작은별밭 중앙로

*아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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