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9988234 -매춘을 즐기다가 복상사 하는 것은 "횡사"라고 하고...(5등급) -처음 만난 사람과 즐기다가 복상사 하는 것을 "객사"라 하며...(4등급) -과부와 즐기다가 복상사 하는 것은 "과로사"라고 하고...(3등급) -애인과 즐기다가 복상사 하는 것을 "안락사"라고 하며...(2등급) -조강지처와 화락하다 복상사 하는 것.. 희노애락 2008.10.23
[스크랩] (스크랩) 누구나 술을 마시게 되면??? 누구나 술을 마시게 되면 곧잘 솔직해진다. 어쩌면 우리는 그 솔직함이 좋아서 흰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날 밤 뒷골목 포장마차의 목로에 앉아 고기 굽는 희뿌연 연기를 어깨로 넘기며 마주 앉아 술을 마시는지 모른다. 그들이야말로 인생의 멋과 낭만을 아는 사람이 아닌가? 술이란?.. 한낱 음식이요, .. 희노애락 200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