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812

@가 시 나 무 할 머 니@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가 시 나 무 할 머 니@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가 시 나 무 할 머 니@ 아일랜드 전설에 ‘가시나무새’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이 새는 둥지를 나와 평생을 편히 쉬지도 못하고 새끼들에게 먹이를 날라주기 위해 날아다닌다. 그러다가 일생에 한번 가장 슬픈 노래를 부르고 날카로운 가시나무 가시에 가슴을 찌르고 죽는다. 오래 전 겨울이었다. 지금의 고양 시(市) 쪽으로 취재하러 갔다가 열차를 타고 신문사로 돌아오던 길이었다. 내 옆자리에는 연세가 지극한 할머니께서 창밖을 바라보면서 앉아계셨다. 나는 목례를 하고 그 옆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한 참 있다가 “어디까지 가시느냐”며 고개를 돌렸더니 할머니는 두 손을 가지런히 ..

좋은글,좋은시 2024.01.19

#건강 상식/100세 시대

오늘 지인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 #건강 상식/100세 시대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건강상식/100세시대 ♤♤남자는 85세, 여자는 90세가 되면... 거의, 먼 길을 떠나게 된다!! 80세 벽을 넘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발췌한 글 이오니, 지인님들 잘 읽어 보세요. '삶'이란 지나고 보면, 장수의 저주에 빠지기 보다, 하고 싶은 일 하면서 활기 있는 여생을 보내야 한다!! 1960년 오사카 출생. 도쿄대 의학부 졸업 후, 30년 이상 고령자 의료를 전담 해 온, 정신과 의사가 쓴 '80세의 벽(壁)'이란 책을 봤다. 80의 璧을, 넘으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20년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체력도, 기력도 80세부터는 70대와 전혀 다르다!! 인생 ..

좋은글,좋은시 2024.01.19

♨️소금과 바이러스...

오늘 지인 이재성님이 카톡으로 &&&& ♨️소금과 바이러스...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작은별밭과 함꼐 합니다 ♨️소금과 바이러스... 눈에도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한 점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부하는 70억 인류가 벌벌떨면서 바깥 출입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는 다시 없을 것입니다. 그것도 바이러스에 최고의 백신을 집안에 지천으로 쌓아 놓고도 먹지 않고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지구상에 모든 바이러스는 외막은 지방으로 덮여있고 내막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0.9%의 소금물에서는 닿는 순간 삼투압작용에 의해서 터저 죽는 다는 것은 생명공학에서도 밝혀진 사실입니다 ~~ 일례로 지렁이 같은 유선충은 외피는 근육 세포로..

좋은글,좋은시 2024.01.19

🇰🇷김진홍 목사 "특별시국문"🇰🇷

오늘 대학동창 이은종님이 카톡으로 &&& 🇰🇷김진홍 목사 "특별시국문"🇰🇷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받은글🎁 🇰🇷김진홍 목사 "특별시국문"🇰🇷 🔮보수, 진보, 좌우를 떠나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 이면, 이 나라에 살고프면,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진정한 애국?"🇰🇷 🔮祖國을 사랑한다면, 좌우 이념(理念)을 초월 해서, 생각해 보십시요. 🔮지금, 대한민국은 제3세계 후진국들 중, 유일하게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여, '경제대국'이 되고, '민주국가'가 되었다. 🔮그러나, 발전은 여기가 끝이다. 이제부터는, 내려갈 일만 남았다. 그 이유와 원인을 알아 보자. 🎀 1. 내부 분열🎀 ⛳️무릇, 역사는 부침 (浮沈)이다. ⛳️강국(强國) 로마도 망했고, 몽골제국도 사라졌..

좋은글,좋은시 2024.01.18

🎀★ 에이지즘(ageism)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 님이 카톡으로 &&& 🎀★ 에이지즘(ageism)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에이지즘(ageism) ● 우리 사회에 만연한 에이지즘 (ageism 노인차별) 에이지즘(ageism)은 늙은 사람을 더럽고 둔하고 어리석게 느껴 혐오하는 현상이다. 노인은 무식하고, 고지식하고, 불친절하고, 이기적이고, 비생산적이고, 의존적이고, 보수적이고, 슬프다는 젊은층들의 노인에 대한 선입관을 말한다 고위직 법관을 지낸 선배 한 분이 계셨다. 법정에서 재판장인 그 분의 모습을 볼때마다 고개가 저절로 숙여지는 카리스마가 있는 분이었다. 부드럽고 관대하지만 그 너머에는 총명과 지혜가 넘쳐 흘렀었다 소박한 그 분은 노년이 되어서도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옷을 ..

좋은글,좋은시 2024.01.18

🍒 과일과 찬물 제대로 알고 먹자! 🍒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 과일과 찬물 제대로 알고 먹자!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b2°早朝割引 🍒 과일과 찬물 제대로 알고 먹자! 🍒 "건강을 위해 알아둬야 할 과일과 물에 대한 기본상식입니다." 과일은 식후에 먹지말고 식전에 먹어야 하고 식후에 찬물을 마시는 것은 암을 부르는 것과 같다. 🍎 과일 먹기는 잘라서 입에 넣으면 된다고 쉽게 알고 있지만 반드시 그렇지가 않습니다. 언제 어떻게 먹는가가 중요합니다. 🍎 그러면 과일을 바르게 먹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식후에 과일을 먹지 않는 것입니다. 🍎 과일은 빈속에 먹어야 합니다. 과일을 빈속에 먹으면 독소를 제거하고 체중을 줄이고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 과일은 매우..

좋은글,좋은시 2024.01.18

🌸🍃 향기가 나는 사람 🍃🌸

🌸🍃 향기가 나는 사람 🍃🌸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 향기가 나는 사람 🍃🌸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오동나무는 천년을 묵어도 그 속에 노래를 지니고 있고, 매화는 평생 추위와 함께 살아도 향기를 잃지 않고, 달빛은 천번 이그러져도 원래 모양은 남아 있고, 버드나무 줄기는 백번 찢어내도 또 새로운 가지가 난답니다. 사람도 누구나 그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마음씨가 있습니다. 없으면서도 남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이 있고, 자기도 바쁘지만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도 있고, 어떠한 어려움도 꿋꿋하게 이겨내는 사람도 있고, 어려울 때 보기만 해도 위로가 되는 사람도 있고,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주려는 사람도 있고, 나의 허물을 감싸주고 나의 미흡한 점을 고운 눈길로 ..

좋은글,좋은시 2024.01.17

제 가슴 속이 원통스럽고 분통해 저의 두 눈에서 피 눈물이 쏟아집니다.

오늘 지인 김0호님이 카톡으로 &&&& 제 가슴 속이 원통스럽고 분통해 저의 두 눈에서 피 눈물이 쏟아집니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벼밭과 함께 합니다 [꼭 읽어 보시길...] 제 가슴 속이 원통스럽고 분통해 저의 두 눈에서 피 눈물이 쏟아집니다. (글: 김산) 이승만 기념관 건립을 ‘괴물’이라며 반대하던 자들이 1월 6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김대중 출생 100주년 기념식을 대단하게 치루었다고 한다. 행사 제목은 “하나로, 미래로”다. . 작년 11월 출범한 ‘김대중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에는 이승만 대통령을 헐뜯던 이종찬 · 정대철 헌정회장·김덕룡 김영삼센터 이사장·전 국회의장 및 전 국무총리 등이 상임고문으로 위촉됐다. . 공동 추진위원장에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김..

좋은글,좋은시 2024.01.17

날씨 정보 20240117

오늘 지인 이순영님이 카톡으로 &&& 날씨 정보 20240117 &&&를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오늘은 우산을 챙겨야겠습니다. 오전에 충남과 전북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점차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충청과 남부지방에 5~20mm, 수도권과 강원 내륙은 5mm 안팎입니다. 중부지방은 비나 눈이 섞여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강원 산지에 최대 8cm의 눈이 예상되고, 경기 북부에 1~3cm, 서울과 경기 남부에는 1cm 미만의 눈이 오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 기온은 영하 1.1도로 어제보다 6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기온이 더 올라가 당분간 심한 추위는 없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3도, 전주와 대구 8도, 부산은 12도로 ..

좋은글,좋은시 2024.01.17

🌲개미는 두 개의 위를 가지고 있다🌲

오늘 지인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 🌲개미는 두 개의 위를 가지고 있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개미는 두 개의 위를 가지고 있다🌲 이 지구상에서 가장 ‘사회적’인 생물은 개미라고 한다. 퓰리처상을 받은 책 '개미세계의 여행'을 보면 앞으로의 지구는 사람이 아니라 개미가 지배할 것이라는 다소 생뚱맞은 주장을 펼친다. 그 근거는 개미들의 희생정신과 분업능력이 인간보다 더 뛰어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개미는 굶주린 동료를 절대 그냥 놔두는 법이 없다. 그 비결이 무엇일까? 개미는 위를 두 개나 가지고 있다. 하나는 자신을 위한 ‘개인적인 위’고, 다른 하나는 ‘사회적인 위’다. 굶주린 동료가 배고픔을 호소하면 두 번째 위에 비축해 두었던 양분을 토해내서 먹이는..

좋은글,좋은시 202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