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812

누군가 안부를 묻는다면 20240202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누군가 안부를 묻는다면 &&&이라는 아침격력 인사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누군가 안부를 묻는다면 그것은 따뜻함이고 누군가 관심을 갖는다면 그것은 행복한 것입니다. 오늘은 기온이 영상으로 올랐습니다 이제 머지 않아 곳 봄이찿아오겠지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사랑합니다^♡♡♡^

좋은글,좋은시 2024.02.02

386 ~ 586 운동권 세력들

오늘 지인 나라사랑님이 카톡으로 &&& 386 ~ 586 운동권 세력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386 ~ 586 운동권 세력들 소위 민주화 정치 운동을 학부 시절에 반 정부 시위를 격렬하게 하면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것이다 어떤 민주화를 이루었던 말인가 ? 주사파 운동권 세력들에게 묻고 싶다 8.15 광복이후에 민족해방과 민주 운동이란 구호아래 빨갱이 세력을 구축해가면서 북괴의 김일성 민족의 반역자를 떠 받들면서 구호만 민주를 외쳤지 그 속내는 주사파 빨갱이 사상교육과 북한의 지령에 따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부타도에 앞장선 반국가 학생 운동이 소위 그들이 말 하고 주장하는 민주화 학생 운동이라 것이 아닌가 ? 수 십년 전 그때나 지금이나 미군 철수 주장이 민주화 ..

좋은글,좋은시 2024.02.02

● 인 연

오늘 지인 장영환님이 카톡으로 &&& ● 인 연 &&&아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인 연 사람을 쉽게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쉽게 실망을 합니다. 사람을 쉽게 믿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언제나 그만큼의 거리에서만 사람을 대합니다. 쉽게 믿는 사람도, 또 믿지 않는 사람도 한가지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마음주고 믿어주는 만큼 내가 행복하다는 것이지요." 상대에게 바라는 것이 없으면 우선 내마음이 편합니다. 그리하면 서운하거나 배신감 또한 없을 것입니다. 역설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기대하는 만큼, 바라는 만큼 사람들에게 애정과 관심이 있기 때문에 서운하거나 배신감이 들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알아가는데는 오랜 세월이 흐르지만 그것은 두고 두고 우리를 커다란 믿음과..

좋은글,좋은시 2024.02.02

누구의 폭력이 가장 쎈지!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 누구의 폭력이 가장 쎈지!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누구의 폭력이 가장 쎈지! 개인과 사회(10/11) 눈으로 보이는 폭력은 원시적인 방법입니다. 작다는 의미가 되지요. 인간의 에너지가 조금 씩 커지니 폭력도 개인 주먹이 아니고 단체가 주먹을 가지고 패싸움 으로 움직이다가 인류가 발전하면서 폭 력의 양상도 커지고 강 도가 높고 세집니다. 지식이 추가되니 발전 된 기계 즉 무기로 한번 에 폭력을 행사합니다. 한번에 왕창 죽이잖아 요. 그런데 그것보다 더 강 력한 폭력이 있으니 이 것이 핵무기가 아니고, 그것보다 무기를 움직 이게 만드는 인간을 움 직이게 만드는 것. 정치인이 언어로 상대 방에 가하는 폭력에 대 해서는 본인이든 그를 따..

좋은글,좋은시 2024.02.02

♦️🟢⚜️진짜 오른 말씀 공유⚜️🟢♦️

오늘 김0호님이 카톡으로 &&& ♦️🟢⚜️진짜 오른 말씀 공유⚜️🟢♦️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정리 박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진짜 오른 말씀 공유⚜️🟢♦️ -보기 편하게 편집했어요.- 🟣조선일보 논설위원 金大中 칼럼 🖐👎시간 없다고 그양 삭제하지 말고~ 읽어보구 맞다 싶으면 지인들께 전파해 주세요 ~^^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현재의 국가 침몰의 위기가 닥칠 때까지, 느닷없이 -💥윤석열- 인물이 등장하기 이전 까지, 보수의 그 누구도 이러한 의지와 투지와 전 생애를 건 투쟁을 펼쳐 보인 사례가 없습니다. -보수우파 정치인이란 者들은 모두 하나같이 마치 💊고환을 거세 당한 환관들 처럼 굴었습니다. -그들에겐 간도 쓸개도 자존심도 없었습니다. -장담하건대 그들은 오로지 보신주의 계산만..

좋은글,좋은시 2024.02.01

2024년 2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오늘 고교동창 방헌일님이 카톡으로 &&& 2024년 2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2024년 2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늦깎이 의대 신입생 급증 → 25세 이상 의약계열 늦깎이 신입생은 2019학년도 240명, 2020학년도 327명에서 2023년엔 796명으로 급증. 전체 신입생 중 2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도 2015학년도 0.9%에서 2023학년도엔 2.8%로 3.1배가 됐다.(서울) 2. 작년 국세수입, 역대 최대 51.9조 감소 → 전년 395.9조에서 344.1조로 13% 감소. 법인세(-23.2%%),소득세(-11.3%), 부가세(-8.06%), 상속증여세 등 증권거래세 외 전 항목 감소.(헤럴드경제)▼..

좋은글,좋은시 2024.02.01

★★02월 0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20240201

오늘 지인 이숭욱님이 카톡으로 &&& ★★02월 0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20240201★★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작은별별과 함께 합니다 ★★02월 01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G2가 '꿈틀'한다…IMF가 올해 세계 성장률 높인 이유는?...IMF,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3개월 만에 0.2%p 상향…미국 1.5→2.1%, 중국 4.2→4.6% 전망치 큰 폭 ↑...유럽은 우크라이나전쟁 여파 1.2→0.9% 하향 조정...아르헨, 대선 이후 '-2.8%' 역성장으로 전망 뒤집혀 ☞국내 담배판매량, 4년 만에 감소세…면세 판매량만 60% 급증...실질 담배판매량은 2년 연속 증가세 ☞우리 아이들 어쩌나…"평생 번 돈 40% 세금 낸다"...인구 고령화…생산가능인구·조세 세원 줄어....

좋은글,좋은시 2024.02.01

💰 감사와 당연! 🥞

오늘 지인 이규석님이 카톡으로 &&& 💰 감사와 당연! 🥞 &&&&에 대한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감사와 당연! 🥞 어린 3남매를 둔 상당히 어려움에 처해 있는 한 과부가 생계를 위하여 거리에서 호떡을 팔고 있었다. 혹독한 추위와 어려움 속에서 호떡을 팔던 어느 날 노신사 한 분이 와서 “아주머니, 호떡 하나에 얼마입니까?” 하고 물었다. "1,000원이요." 과부는 대답했다. 그러자 노신사는 지갑에서 1,000원짜리 지폐 한 장을 꺼내 과부에게 주었다. 그리고 그냥 가는 것이었다. “아니 호떡 가져 가셔야죠” 과부가 말하자, 노신사는 빙그레 웃으며 “아뇨 괜찮습니다” 하고 그냥 가버렸다. 그 날은 참 이상한 사람도 다 있구나 하고 그냥 무심코 지나쳤다. 그런데 이튿날 그 ..

좋은글,좋은시 2024.02.01

☆ 말 의 참 뜻 ☆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 말 의 참 뜻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말 의 참 뜻 ☆ 우리나라 속담에 "말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라는 말이 있듯이 예로부터 말의 소중함을 익히고 살았습니다, 프랑스의 휴양도시인 니스라는 곳에가면 한 카페에 다음처림 가격표가 붙어있다고 합니다. coffee! 7Euro coffee please! 4.25Euro hello coffee please! 1.4 Euro 위에적힌 글을 번역하면 "커피!"줘 라고 반말하는 손님에게는 만원을! "커피주세요" 라고 주문하는 손님에게는 6천원을받고 "안녕하세요? 커피한잔 주세요" 라고 말하는 예의바르고 상냥한 손님에게는 2천원을 받겠다며 써놓은 가격표입니다, 기발한 가격표를 만..

좋은글,좋은시 2024.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