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799

날씨 정보 (식목일,한식) 20240405

오늘 지인 이순영님이 카톡으로 &&& 날씨 정보 (식목일,한식) 20240405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식목일이자 한식인 오늘도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12.1도를 보이고 있는 서울 기온, 한낮에 17도까지 올라, 종일 예년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오늘은 하늘이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다만, 아침까지 호남지방을 중심으로는 안개가 짙게 끼겠고요, 전북에는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또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기가 무척 건조하겠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2.1도, 대전 10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서울 17도, 대전 18도, 광주 20도가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좋은글,좋은시 2024.04.05

❄마음의 힘❄

오늘 지인 김재성님이 타톡으로 &&& ❄마음의 힘❄ &&&이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마음의 힘❄ 🙋‍♂몸(身)에 힘(力)이 있어야 하듯이 마음(心)에도 힘이 있어야 건강(健康) 할 수 있습니다.. 몸은 음식(飮食)으로 힘을 얻지만 마음은 생각(思)으로 힘을 얻습니다. 좋은(好) 생각 바른(正) 생각은 마음의 힘이 되는 영양분(營養分) 입니다.. 사랑과 감사 열정과 용기 정직과 성실 용서와 화해등은 우리 마음을 풍성하게 하고 건강을 지켜 줍니다. 반면에 미움과 거짓 불평과 의심 괜한 걱정과 갈등 부질없는 후회등은 우리 마음을 약하게 하고 황폐하게 만듭니다. 오늘도 사랑과 감사가 가득한 희망찬 하루 되세요 법정스님 명언(12선) 참 좋은내용이 많습니다 시간될때 꼭 보세요 ht..

좋은글,좋은시 2024.04.05

논 갈이 20240401

본격적인 농사철의 첫걸음 논갈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보다 조금 늦은 시기지만 다행히 비가 많이 내려 논갈이 이 가 어려울 듯했는데 다행히 요 며칠 건조한 바람이 불며 건조해지면서 논갈이가 가능해졌습니다 올겨울 눈보다 비가 많이내려 농갈이를 걱정했는데 자연은 다 알아서 해주는군요 우선 강화농업기술센터에서 50마력용 6년 원판쟁기를 임대해 와 논갈이를 서편논부터 시작하여 큰 논 검지논 동안논 영순아우논까지 하고 다시 다음날 나머지논을 다하려 했는데 트랙터 융합 호스 앞부분 핸들 조정용이 터져 완전 마무리 못하고 다음 주에 나머지 갈지 못한 논을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논농사의 모내기는 5월 20일이 적기이니 이날에 맞추어 역으로 논에 할 일을 하다 보면 자동적으로 논갈이 시기가 결정되는데 대개 모내기 1달 2..

좋은글,좋은시 2024.04.04

날씨 정보 20240404

오늘 지인 이순영님이 카톡으로 &&& 날씨정보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오늘은 봄의 다섯 번째 절기 '청명'입니다. 하늘빛은 다소 흐리겠지만, 날은 포근하겠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은 12.5도로, 예년 기온을 6도나 크게 웃돌고 있고요. 한낮에도 20도까지 올라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경기 남동부와 충청, 호남과 경남 서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또 이들 지역은 오전부터 밤사이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5∼20mm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2.5도, 부산 11.3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예년과 비슷하거나조금 높겠습니다. 서울 20도, 대전 17도, 광주 18도가 예상됩니다. 내일부..

좋은글,좋은시 2024.04.04

♡친정집! 어떠세요?♡

오늘 지인 이병교님이 카톡으로 &&& ♡친정집! 어떠세요?♡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 첨부 정리 작은별밭 과 함께 합니다 ♡친정집! 어떠세요?♡ 요즘 사무실에 오시는 분들이 누군가로 부터 시작한 '친정집' 그리고 가실때는 '시댁'가신다 말하십니다. 들을수록 정감과 호감이 갑니다. 지치고 외롭고 힘든. 특히 테헤란로 눈물이라 스스로 자조하시는 분들. 그들에게 여유와 안식을 드리는 친정집. 참 좋은 호칭인듯합니다. 혹 식당 창업을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면. 망하지 않아서 여유롭게 창업할수 있게 하고자 합니다.

좋은글,좋은시 2024.04.04

갈등을 푸는 것이 민생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 갈등을 푸는 것이 민생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의사협회도(8/10) 세상이 빠른 속도로 업그 레이드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사협회도 업그 레이드 되어야만 역사적 흐름에 순하게 동행하니 국민도 의사들도 정부도 편안합니다만 무엇을? 어떻게? 왜? 라는 질문을 해야만 하고 답을 알아야만 동행 이 가능합니다. 의사들은 지식인의 전형 이니 알아야만 변화에 동 참할 수가 있는 것인데, 정부도 국회의원 300명 도 그것에 대해서는 답변 을 못하고 그저 맨날 하 는 소리로 민생만 챙기 겠다고 그러나 민생이 서민들을 옥죄는 포퓰리즘 남발이 아니고 바로 지금의 의협 갈등문제를 푸는 것부터 시작인데~ 의사들이 지금까지 했던 의술도 전문기술입니다. 우리..

좋은글,좋은시 2024.04.04

KAIST 변종홍 교수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KAIST 변종홍 교수 &&7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펀글, KAIST 변종홍 교수> 자유 우파 애국시민에게, 낙담하지 말고 분발합시다 요사이 국힘당이 더불당에 패하여 국회 과반 점유에 실패할 것 같다는 분석이 우세해 낙담하신 분들이 많이 있어 한마디 드립니다. 절대 낙담하지 마십시요. 절대 안 집니다. 첫째는 민주당의 태도를 보면 압니다. 자기네가 이긴다고 억지를 부리는 것입니다. 억지 소문을 내고 갈 데까지 가보고 안되면 감옥 가서 몇 년 살고 오자는 배짱입니다. 그리고 죽을 힘을 다해 표를 모아 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좌파들은 엄청난 돈을 긁어 모았습니다. 대장동 사건은 재판을 진행하면서 얼마나 큰돈을 빼돌렸는지 알게 되었지..

좋은글,좋은시 2024.04.04

2024년 4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오늘 고교동창 방헌일님이 카톡으로 &&& 2024년 4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2024년 4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평균 수명은 늘어만 날까? → 2015년에서 2023년 사이, OECD 평균 수명은 감소. 이 기간 OECD 회원국들의 평균 수명은 80.6세에서 80.3세로 소폭 감소했다.(한경) 2. 이번 겨울, 서울 공기 가장 깨끗했다 → 초미세먼지 농도 최근 5년 중 가장 낮아. 2019년 28㎍/㎥에서 27, 25, 26, 22(㎍/㎥)로 매년 감소, 평균 37% 줄어. 이번 겨울 미세먼지 감소의 중요 요인의 하나로 예년보다 많았던 강수량도 꼽혀.(경향) 3. 사과, 배가 금값이니 과일 수입 50% 늘었다 → ..

좋은글,좋은시 2024.04.04

❣️청 춘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청 춘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청 춘 사무엘 올만 Samuel Ulman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그것은 장미빛 용모, 앵두같은 입술, 나긋나긋한 자태가 아니라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는 열정을 말한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에서 솟는 신선한 정신,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를 뿌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한다. 때로는 이십세 청년보다 육십세된 사람에게 청춘이 있다. 나이를 먹는다고 늙는 것이 아니라 이상을 잃어 버릴때 비로소 늙는것이다. 세월은 우리의 주름살을 늘게 하지만 열정을 가진 마음을 시들게하지못한다. 고뇌, 공포, 실망 때문에 기력이 땅으로 기어들고 마음이 ..

좋은글,좋은시 2024.04.04

."내일은 내일의 해가뜬다"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 ."내일은 내일의 해가뜬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뜬다" *어느 여기자가 직장생활 후 얼마 안 되어 26세에 발목을 다쳐 그만두게 되자 인생이 무너지는 좌절과 낙심을 겪었다. 그러나 그녀는 마음을 다잡고 펜을 다시 잡고 소설을 쓰기 시작 했다. 생전 처음으로 쓰는 소설이어서 스토리가 제대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인내하면서 소설 한 권을 쓰는 데 무려 10년이란 시간이 걸렸다. 그 원고를 가지고 3년 동안 이곳저곳 출판사를 다녔지만 풋내기가 쓴 소설을 누구도 거들떠 보지 않고 읽어 보려고 하지 않았고 나중에는 원고가 다 헤어져서 너덜너덜 해질 정도 였습니다. 어느 날 어떤 출판사 사장을 만나는데 만날 길이 없어..

좋은글,좋은시 202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