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797

●유대인의 조크●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유대인의 조크●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유대인의 조크● 모세와 예수님과 프로이트, 그리고 마르크스와 아인슈타인이 하늘에서 토론하고 있었는데, 주제는 ‘인간 사회를 움직이는 핵심적인 원리가 무엇인가?’ 였다. 먼저 모세가 십계명을 손에 들고 말했다. “법이 전부입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당신 손의 못 자국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아니, 사랑이 전부죠.” 셋째로 프로이트가 자신이 쓴 '꿈의 해석'을 들어 보이며 말하였다. “무의식과 섹스가 전부에요.” 마르크스가 밥을 먹다 숟가락을 놓으며 목소리를 높입니다. “밥이 전부죠. 돈이 전부에요. 이게 세상을 움직인다고요.” 그러자 아인슈타인이 조용히 칠판에 ‘E=MC²’이라 휘갈..

좋은글,좋은시 2024.04.17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처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 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 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 애교가 많은 사람 곰같은 사람 다 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렇게 다른 느낌의 사람들이 주는 행복도 모두 다르다. 만나면 웃음이 나오게 하는 사람 만나면 애처로와 보이는 사람 만나면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의 사람 그리고 만나면 마냥 행복한 사람 시간이 가는게 너무나 안타깝게 만드는 사람 이렇게 각양 각색의 사람들이 주는 공통점은 기다림이 있다는 것이다. 언제 누굴 어떻게 만나든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 그 기다림이 절대..

좋은글,좋은시 2024.04.17

✅️茶山 (丁약용)이 老年有情에 관해 마음으로 쓴 글(心書) + 현대詩 입니다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茶山 (丁약용)이 老年有情에 관해 마음으로 쓴 글(心書) + 현대詩 입니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몇번을 보아도 넘 좋은 글 (공유 또 공유) ✅️茶山 (丁약용)이 老年有情에 관해 마음으로 쓴 글(心書) + 현대詩 입니다 밉게 보면 -- 잡초 아닌 풀 없고, 곱게 보면 -- 꽃 아닌 사람 없으니 , 그댄 자신을-- 으로 보시게. 털려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 들면--못 덮을 허물없으니, 누군가의 - 눈에-- 들긴 힘들어도 눈 --밖에 나기는-- 한 순간 --이더이다. 귀가-- 얇은 자는 그 입도--가랑잎처럼 --가볍고 ,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도 --바위처럼-- 무겁네. 사려 깊은 그대여! 남의 -..

좋은글,좋은시 2024.04.17

🧑‍🤝‍🧑사람이 선물이다👬

오늘 지인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 🧑‍🤝‍🧑사람이 선물이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사람이 선물이다👬 내가 행복한 사람은, 남을 불행하게 만들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내가 불행한 사람은, 남을 행복하게 할 능력이 없습니다. 어디서 태어날지 선택할 수 없지만, 어디서 죽을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떤 얼굴로 태어날지 선택할 수 없지만, 어떤 얼굴로 죽을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실수하는 것이 정상이고, 신은 용서하시는 것이 정상입니다. 사랑이란, 실수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정상이라는 깨달음입니다. 사랑은, 사람과 하늘이 나눠 가진 성품입니다. 생각은 현실의 씨앗입니다. 절망은 희망의 뿌리입니다. 실패는 기회의 줄기입니다. 한계는 비전의 잎입니다. 끝..

좋은글,좋은시 2024.04.17

2024년 4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오늘 고교동창 방헌일님이 카톡으로 &&& 2024년 4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 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2024년 4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이번 총선 정당투표 무효표 130만... 역대 최다 왜? →총 2834만 4519표의 4.4%가 무효로 처리돼. 비례정당 난립과 꼼수 위성정당 등에 실망해 일부러 무효표를 던지는 유권자도 많았지만 위성 정당 때문에 1번, 2번 정당이 없어 착각한 사례도 적지 않았을 것이라는 분석도.(경향) 2.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은 '불꽃놀이'? → 이란이 저강도 도발을 통해 중동 내 패권국가로서의 지위를 과시하려는 목적이라는 분석 나와. 드론·탄도미사일 300여기 쐈는데 부상자 1명에 그쳐. 실제 공습 전에 미..

좋은글,좋은시 2024.04.16

존귀한 존재 들(1/3)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존귀한 존재 들(1/3)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존귀한 존재들(1/3) 필자는 윤대통령이 존귀 한 분이라는 것을 잘 압 니다. 동시에 여당의 지 지자들이 그토록 싫어하 는 이재명도 조국도 존 귀한 분이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그들이 미래비전도 없이 지금은 사리사욕에 물들 어 있다해도 존귀한 사람 들임을 필자는 잘 압니다. 그래서 필자는 그들보다 먼저 많은 것을 아는 선 지자이기에 도와줄 것이 있으면 도와야 하는 것 이 당연한 본분이 됩니 다. 모든 무시와 학대와 멸시 의 터널을 통과하고 죽음 의 강을 건너서 스스로 무지함과 욕망덩어리 였 었던 필자 자신을 깨달아 보니 인간만큼 존귀한 존재가 이 눈으로 보이는 3차원 세계에선 없..

좋은글,좋은시 2024.04.16

☆자신과의 싸움---

오늘 지인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 ☆자신과의 싸움---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자신과의 싸움--- ※인생이란 알고 보면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타인이나 세상이 아니라 ''내 자신'' 입니다. 1953년 인류 최초로 에베레스트 산 등정에 성공한 에드먼드 힐러리는 소감을 묻는 기자에게 "내가 정복한 것은 산이 아니라 '나 자신' 이다" 라는 멋진 명언을 남겼습니다. 내가 내 자신을 이기면 세상도 이길 수 있지만 내가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면 세상과의 싸움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평생 동안 자신을 어쩌지 못해 괴로워하고, 자신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좌절하기도 합니다. 자기 자신이 최고의 자산인 동시에 때로는 최고의 적이..

좋은글,좋은시 2024.04.16

💑 섭리(攝理)와 지혜(智慧)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 섭리(攝理)와 지혜(智慧)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섭리(攝理)와 지혜(智慧) 이승에 둘만 남으라면 친구(親舊)를 택(擇)하고 저승에 둘만 가라 해도 친구를 택한답니다. ​그만큼 친구가 좋기 때문입니다. 자식(子息)이 죽으면 더 못 줘서 울고 부모(父母)가 돌아가시면 더 못 받아서 웁니다. ​해(日)는 달(月)을 비추지만 달은 해를 가립니다. 지혜(智慧)와 어리석음도 이와 같습니다. ​태양(太陽)이 지면 그때가 저녁입니다. 결정(決定)은 태양이 하듯 인생(人生)도 그때를 스스로 정하지 못합니다. ​돈은 가치(價値)를 묻지 않고 오직 주인(主人)의 뜻에 따를 뿐입니다. 몸이 지치면 짐이 무겁고 마음이 지치면 삶이 무겁습니다. ..

좋은글,좋은시 2024.04.16

📚 불치하문(不恥下問)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 불치하문(不恥下問)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불치하문(不恥下問) ※'아랫사람에게 물어도 부끄럽지 않다.' 즉, 모르는 것이 있으면 자신보다 못한 사람에게도 기꺼이 물어본다. 인생이란 알고 보면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타인이나 세상이 아니라 ''내 자신'' 입니다. 1953년 인류 최초로 에베레스트 산 등정에 성공한 에드먼드 힐러리는 소감을 묻는 기자에게, "내가 정복한 것은 산이 아니라 '나 자신' 이다"라는 멋진 명언을 남겼습니다. 내가 내 자신을 이기면 세상도 이길 수 있지만, 내가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면 세상과의 싸움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평생 동안 자신을 어쩌지 ..

좋은글,좋은시 2024.04.16

💙우루과이 대통령 "호세 무히카"💙

오늘 지인 국화성님이 카톡으로 &&& 💙우루과이 대통령 "호세 무히카"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우루과이 대통령 "호세 무히카" 💙 소설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우루과이에 거주하고 있는 "헤랄드 아코스타"는 자신이 일하는 공장에 출근했으나 신분증 기한 만료로 작업장에 들어가지 못했다. 걸어서 집으로 돌아가던 그는 더위를 피해서 승차 요청(히치하이킹)을 시도했고, 지나가든 관용차 한 대가 그를 태워 줬다. 차 안에 탄 ‘헤랄드’는 깜짝 놀랐다. 운전석에는 ‘호세 무히카’우루과이 대통령이 조수석에는 부인인 ‘루시아 토폴란스키’상원의원이 타고 있었다. 헤랄드는 그때 상황을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대통령이 나를 차에 태워줬다. 그리고 상황을 설명하니 집까지 데려..

좋은글,좋은시 202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