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797

아무렇게 굴러 다니는 구슬 이라도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아무렇게나 굴러 다니는 구슬이라도 ...&&&라는 글을 주셔서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김경수윈주형님] [오후 6:33]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구슬이라도 가슴으로 품으면 보석이 될 것이고,흔하디 흔한 물 한잔도마음으로 마시면보약이 될 것입니다.풀잎같은 인연에도잡초라고 여기는 사람은미련없이 뽑을 것이고,꽃이라고 여기는 사람은알뜰이 가꿀 것 입니다.당신과 나의 만남이꽃잎이 햇살에 웃는 것처럼나뭇잎이 바람에 춤을 추듯이,일상의 잔잔한 기쁨으로서로에게 행복의 이유가 될 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당신과의 인연이 설령 영원을약속하지는 못 할지라도먼 훗날 기억되는그 순간까지 변함없이진실한 모습으로 한떨기 꽃처럼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소금같은 당신과의 인연...! ..

좋은글,좋은시 2024.06.23

보리밭

오늘 지인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보리밭 &&&을 보내주셔서 생활사진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보  리 밭 바야흐로 6월 중순이 되어간다. 파아란 하늘 아래 펼쳐진 보리밭의 싱그러운 풍경을 노래한 "보리밭" 은 많은 사람들을 향수에 젖게한다.  이 노래는 한국전쟁 중 부산 피난시절에  만들어졌으니 70넌 된 노래인데, 발표 후 별로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1970년대 들어와 문정선과 조영남이 부르면서 크게 인기를 얻었고, 음악교과서에도 실리는 등 많은 이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가 되었다. 특히 해외동포들에게 이 노래는 깊은 감동을 주는 노래 중 하나라고 한다. 황해도가 고향인 박화목 시인과 윤용하 작곡가가 부산에서 피난살이를 할 때 우연히 만나 자갈치시장  대폿집에서 자주 술잔을 부딪히며 시..

좋은글,좋은시 2024.06.23

[속보 중 속보]■제발 이글을 끝까지 읽어 보시오.

오늘 지인 양구철물 사장님이 카톡으로  &&&  [속보 중 속보]■제발 이글을 끝까지 읽어 보시오.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속보 중 속보] ■제발 이글을 끝까지 읽어 보시오. 정말 큰일 입니다.   🔵  김대중 집권하고 추진한 비밀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앞으로 100년간 전라도가 나라를 장악하고 다스리게 만들기로 한 것 그래서 정부의 주요조직 뿐만아니라, 군.경.검찰.법원. 교육기관.공공기관 할것없이 장악했고, 의료계도 장악해 전라도에 공공의전원을 세우고 졸업시켜 전국의 공공의료계를 장악할 계획을 세웠고,  한전공대 전라도에 세워 한전에도 전라도출신이 장악하도록 만든 것이고,  5.18폭동도 민주화운동으로 뒤집고 유공 자로 가산점받아 전국의 모든 공무원 전라디언..

좋은글,좋은시 2024.06.14

아내의 세번째 얼굴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아내의 세번째 얼굴  &&&라는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아내의 세번째 얼굴 ♡인간은 대체로 평생 세개의 얼굴을 지니고 살아간다. ♡첫번째 얼굴은 부모님이 물려주신 얼굴이다. 부모로부터 유전자(DNA)를 물려받아서 생긴 얼굴이다.. 아버지와 아들, 어머니와 딸을 보면 설명하지 않아도 얼굴에 부모·자식이라고 쓰여 있다. 보통 붕어빵이라고 부르는 얼굴이다. ♡두번째 얼굴은 친구나 가까운 지인이 만들어준 사회적 얼굴이다. 자주 만나는 사람끼리는 표정이 서로 닮는다. 잘 웃는 사람과 어울리면 덩달아 웃게 되고 늘 표정이 심각한 사람들과 어울리면 심각한 표정이 된다. 이른바 심리학에서 말하는 거울효과다. 인간은 자기도 모르게 상대방의 표정을 따라 ..

좋은글,좋은시 2024.06.14

* 노인의 기막힌 사랑 *

오늘 지인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 노인의 기막힌 사랑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노인의 기막힌 사랑 * 내리는 비도 피하고, 구두도 손볼 겸 한 평 남짓한 구두 수선방에 들어 갔다. 문을 열자 나이 70 넘은 분이 양다리가 없는 불구의 몸으로 다가와  나의 흙 묻은 구두를 손 보기 시작하였다. 불구의 어르신 앞에  다리를 꼬고앉은 내 행동이  무례한 것 같아 자세를 바로하면서 "어르신!  힘들게 번돈 어디에 쓰시나요?" 공손히 여쭙자  가슴에 응어리진지난 날의 긴 이야길 나에게 들려 주셨다. 힘들게 번 그 돈을 한달에 한번 보내주는 곳은 부모님도 자식도, 형제도 아닌,  신분을 밝히지 못한 채  수십년 동안 보내 주는 곳에 대한 사연 이었다...

좋은글,좋은시 2024.06.14

♡ 단명('短命) 하는 사람과 건강하게 생활하는 사람의 차이(差異)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 단명('短命) 하는 사람과  건강하게 생활하는 사람의 차이(差異)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단명('短命) 하는 사람과  건강하게 생활하는 사람의 차이(差異) *전통있는 명문대학인 영국의 켐브리지 대학교(University of Cambridge ) 에서는 -흡연(吸煙),  -음주(飮酒),  -경제문제(經濟問題),  -사회적 지위(社會的地位),    -일하는 스타일(STYLE), -인간관계(人間關係)등등과 함께 조사(調査)한 바에 의하면  의외(意外)의 사실(事實)  즉, 뜻 밖의 내용들이  밝혀졌습니다. *담배를 피우는 것과 술을 마시는 것과  그외 여러 조사(調査) 항목들이 인간 수명(壽命)과 전혀 무관(無關)하..

좋은글,좋은시 2024.06.13

🖤 人生 두번 못산다 !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  人生 두번 못산다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人生 두번 못산다 ! 나이엔 졸업이 없다 즐거움엔 정년이 없다 건강엔 브레이크가 없고 되 돌아가는 U ㅡ턴 길이 없으며 人生은 다시라는 말이 없고 쉼표 ( , ) 는 있으나 마침표 ( ㆍ ) 가 없는 것 입니다좋은 사람은 마음에 담아 두기만 해도 행복 하다고 했습니딘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健康 하시기를  ,,,,, 내 소중한 모든 분들에게 좋은 일과 기쁜 일들이 가득 생겨 나도록 ᆢㆍ 인생살이 너무 힘들게 살지 말아요 ㆍ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죽음을 기억을 안하고  살아가는데 틀림없이 죽는다는것을 기억하고 살아가세요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

좋은글,좋은시 2024.06.13

●올 여름 폭염에 대비하십시요

오늘 지인 장영환님이 카톡으로  &&&  ●올 여름 폭염에 대비하십시요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올 여름 폭염에        대비하십시요     전문가들은 올해가 🔴60년 만에 오는     후덥지근한    최 고온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는 한편 🔴올해 30일 기온이      무려 45°C 이상      일거라고 합니다.    °현재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은   °이미 '폭염'을      겪고 있는데   °하루에 십여명씩     죽어간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40°C ~ 50°C 사이의      고온 준비를 해야합니다.      항상    °깨끗한 온(溫)수(25°c)를     천천히 마시세요.    °차가운물..

좋은글,좋은시 2024.06.13

좋은아침 입니다

오늘 지인 이의수님이 카톡으로 &&&&  좋은아침 입니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좋은아침 입니다  으 ㅎㅎㅎㅎㅎㅎㅎㅎ 목청높혀웃으면서 하루를허락합니다  연일내리쬐는 때악빛 불볕더위 속에서도 웃음을 뿌리는 마음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음이 어두우면 얼굴도 어둡습니다마음이 밝으면 얼굴도 밝습니다 이는 행복하다는  증거입니다 마음속에 꿈과 비전을 간직하면 행복에 익숙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웃음이 얼굴에 가득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편안함을 주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

좋은글,좋은시 2024.06.13

* 다산의 마지막 질문 *

오늘 지인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 다산의 마지막 질문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오늘은 다산(정약용)에 관련 서적 중 다산과 논어를 다룬  을 재삼 읽으며 나누고 싶은 내용을 옮깁니다. 말은 그 사람의 전부가 담긴 그릇이다 巧言令色鮮矣仁 교묘한 말과 꾸미는 얼굴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인仁한 사람이 드물다. 공자는 수양이 단순히 내면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반드시 외면으로 드러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면으로 드러나는 것 중에 대표적인 것이 바로 말이다, 따라서 "논어"에는 말에 관한 가르침이 많이 실려 있다, "먼저 실천하고 그다음에 말하라 (先行其言而後從之) 옛사람은 말을 함부로 하지 않으니, 행동이 따르지 못할 것을 부끄러워했기 때문이다 (古者言之不出恥躬之不..

좋은글,좋은시 202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