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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와 계란의 효능🧡 - 🧡감자와 계란의 효능🧡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감자와 계란의 효능🧡 - 🧡감자와 계란의 효능🧡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감자와 계란의 효능🧡 - 🧡감자와 계란의 효능🧡 감자와 계란을 아침에 이렇게 먹으면 "치매"를 확실하게 막아준다. 계란과 감자에는 질좋은 단백질이 풍부해 계란에 없는 비타민C를 감자가 보충해준다. 감자에 비타민C는 삶아도 쉽게 파괴되지 않아 세포 손상을 막고 염증 완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그 이외에도 각각의 영양소들이 시너지효과를 발휘해 건강상 이점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감자와 계란의 효능을 참고하셔서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 효능 1.치매예방~ 계란과 감자에는 뇌세포의  노화를 막고 , 기억력을 높이는 성분들이 풍..

좋은글,좋은시 2024.06.10

나무들의 感性的 智慧!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나무들의 感性的 智慧!  &&&라는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나무들의 感性的 智慧! 인간들은 酸素를 먹고 생존하지만 나무들은 炭素를 먹고 살아간다! 血緣관계는 움직이는 생명체에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있으나 식물 나무들에게도 혈연/가족콴계 Net-work가 존재하여 탄소 질소같은 먹이를 공유 나는며 살이간다고 한다! 나무들도 서로사랑하며  뿌리가 다른 나무가 세월이 지나면 사랑의 질서로 부부/한몸이 되는 나무를 連理枝 連理木이라하며 慶州 六宜堂소나무는 각각의 줄기가 400여년동안 사랑하며 해로해 한몸이 된 連理枝木 이다! 나무는 동물들과는 다르게 경쟁이 아닌 扶助관계로 어미나무는 자식나무에게 탄소/질소같은 에너지를 공급해 ..

좋은글,좋은시 2024.06.10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도 못나가도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해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심보는 대개가 남을 칭찬하는 쪽보다 남을 흉보는 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그 치우쳐져 있는 것을 바르게 세우는 것이 교육이요 수련이며 자기 성찰인 것입니다. 그 모든 수단들이 자기에게 도전하는 적을 없애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이렇게들 말하지요. 백명의 친구가 있는 것보다 한 명의 적이 무섭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백명의..

좋은글,좋은시 2024.06.10

“ 삼일수심 천재보 (三日修心 千載寶) ”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 삼일수심 천재보 (三日修心 千載寶) ”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 첨부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삼일수심 천재보 (三日修心 千載寶) ” 소년은 15살이었습니다. 하루는 마을 근처에 있는  절에 놀러 갔습니다. ​거기서 동자승을 만났습니다 동자승은 그에게 명구(名句)  하나를 읊었습니다. ​"삼일수심(三日修心)은   천재보(千載寶)요,  백년탐물(百年貪物)은  일조진(一朝塵)이다." ​뜻을 풀면 이렇습니다. 사흘 닦은 마음은 천년의 보배요, 백년 탐한 재물은 하루 아침의 티끌이다. ​소년은 상당히 조숙했었나 봅니다. 그는 이 말에 큰 충격을 받았고, 큰 감동도 받았으며, 자신이 갈 길이 바로 이 길임을 직감했습니다. ​소년은 그 길로 몰래 집을 나와 ..

좋은글,좋은시 2024.06.05

#하반기부터 바뀌는 법안들 ❤️

오늘 지인  김영윤님이 카톡으로  &&&  #하반기부터 바뀌는 법안들 ❤️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하반기부터 바뀌는 법안들 ❤️ ♦태아에 대한 출산전,후 휴가 90일~120일로(7월) ♦학자금 대출 저금리 대출로 전환가능(7월) ♦65세 이상 어르신 최대 20만원 기초연금 지급(7월) ♦75세 이상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7월) ♦4인실까지 일반 병상으로 건강보험 (9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특례법(9월) 🔹아동학대치사,무기 또는 5년 이상 징역. 🔹아동학대로 다치게하면 3년이상 징역.♦10월부터 고속도로 진입 안전벨트 미착용자 CCTV로 자동촬영,과태료 부과 3만원,  진출입 모두 미착용시 6만원 ♦10월부터 음주운전, 안전벨트, 불법주정차, 깜빡이 미작동..

좋은글,좋은시 2024.06.05

🔷️ 대해 불기청탁 ! ( 大海 不棄淸濁 )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 대해 불기청탁 ! ( 大海 不棄淸濁 )  &&&라는 글을 주셔서생활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대해 불기청탁 !     ( 大海 不棄淸濁 ) 우리는 人生을 살아가는 동안 수 많은 사람들과 만나서 因緣을 맺고 혜여지며 좋으면 좋은대로 싫으면 싫은대로 그 因緣 안에서 生死苦樂을 함께하며 살아 갑니다 그렇지만 때로는 내게 아무런 害를 주지 않은 데도 不具하고 相對가 막연하게 미워지고 보기 싫어지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에 對한 이야기만 나오면 猜忌하고 좋지않은 평가를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大海不棄淸濁 이라는 이야기 들어 보셨죠 ? 넓은 바다는 강물의 맑고 탁함을 가리지않고 다 받아 들인다는 뜻 입니다 바다는 깨끗한 물이라고 해서 歡迎하고 더러..

좋은글,좋은시 2024.06.05

🌼 용서(容恕)와 보은(報恩)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 용서(容恕)와 보은(報恩)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용서(容恕)와 보은(報恩)   나무꾼 박씨는 걱정이 태산이다. 혼기를 한참이나 넘긴 딸을 올해는 시집 보내려 했는데 또 한해가 속절없이 흘러 딸애는 한 살 더 먹어 스물아홉이 되었다. 사실 따지고 보면 딸년 탓이 아니라 가난 탓이다. 일 년 열두 달 명절과 폭우가 쏟아지는 날을 빼고는 하루도 빠짐없이 산에 올라 나무를 베서 장에 내다 팔지만 세식구 입에 풀칠하기도 버겁다. 가끔씩 매파가 와서 중매를 서보지만 혼수 흉내낼 돈이 없으니 한숨만 토하다 흘러보낸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세상에 법없어도 살아갈 착한 박씨는 한평생 배운 것이라고는 나무장사 뿐인데, 요즘..

좋은글,좋은시 2024.06.05

'VIP'는 누구인가?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VIP'는 누구인가?  &&&라는 글을 주셔서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 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자식(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 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

좋은글,좋은시 2024.06.05

♡어떤 것이 생애 최상의 행복일까요?♡

오늘 지인  안산산업박물관님이 카톡으로  &&&& ♡어떤 것이 생애 최상의 행복일까요?♡  &&&라는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어떤 것이 생애 최상의 행복일까요?♡ ​인간이란 무얼 파괴하기  위하여 또 창조합니다. 어렸을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 장난감을 갖고 싶어 간절히 조르다가도 막상 손에 쥐면 한참 갖고 놀다가 싫증이 나고 때가 되면 부숴버리고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100% 만족되는 삶이 어디에 있겠는가요?? ​ 억만장자 그리스의 선박왕 '오나시스'는 무대에서 노래를  잘 부르는 마리아 칼라스에게 반해서 마리아 칼라스와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 ​ 라고 생각하다가 칼라스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8년이 되기 전에 주부로서 너무 모자라고 권태가 나서 이혼하고 재클..

좋은글,좋은시 2024.06.05

<인생은 '行雲流水(행운유수)' 같은 "역려과객(逆旅過客)>

오늘 지인 강봉수 님이 카톡으로  &&&&    &&&라는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인간이란 너나없이 세상에 와서 수고하고 번민하다 죽음이라는 무대 저편으로 사라진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 그 기억 조차 없어지는 것이다.  누구나 내 삶의 잔고가 얼마나 되는지를  생각은 해 보지만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다. 그럐서 인생은 나그네 길이다. 이와 관련 이백(李白)의 춘야연도리원서(春夜宴桃李園序)란 글에 역려과객(逆旅過客)이란 말이 있다. 이 구절이 의미는"천지는 만물의 여관이요,  세월은 영원한 나그네"라는 것이다. 마치 고향이 없는 구름 처럼 정처없이 떠돌다 가는 것이다. "가는 구름과 흐르는 물은 애초에 정해진 바탕이 없다.” 일찍이 소동파(蘇東坡)는 자신의 시에서 “行雲流水(행..

좋은글,좋은시 202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