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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 수목원 길 걷기 20240916

석모도에 수목원이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진작 오늘 서야 강화 석모도 수목원을 찾게 되었다 일찍 점심을 먹고석모도 수목원을 찿은것은 오후 1시경이다   추석연휴 휴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 천천히 수목원길을 걸어보며  잠시나마 수목원 자연을 맞이하게 된다   차를 수목원 주차장에 세워놓고 걸어 오르는데 그길이 조금 멀게만 느껴지는데 화단에 가꾸어 놓은 테마공원길을 잠시 걸어 다니며 이름 모를 나무 이름과 꽃들의 푯말을 보면서 수목원길을 개울을 따라 걸어 올라 보았다그리고 생태 체험관도 있어 잠시들어 강화도 지역의 식물과 동식물을 살펴보았다   바닷고기 박재에는 숭어 가숭어 농어 전어 등이 우리 지역에서 자라고 있다 하고 포유동물 고라니 족제비 다람쥐도끼 등이 있었고 우리 지역 특수나무인 서도면 은행나..

카테고리 없음 2024.09.16

아버님 산소 참배 20240915

추석을 2일 앞두고 아버님 묘소를 유진이네랑 함께 했다 올 벌초를 9월 31일 했는데 묘소에는 풀들이 크게자라 다시 벌초를 해야 하는 그런 크기로 자라있다 너무 덮고해서 인지 풀이 너무 웃자라 있다 참으로 오랜만에 아버님 묘소에 추석전 참배를 아들 내외와 하니 너무 좋았다  벌초를 해서 그런지 묘소 본 바탕을 깔끔한지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묘소에 간김에 큰아버지 어머님묘소와 사촌 형님 묘소에 인사드리고 잠시나무 고인의 옛시절들을 참미해 본다  시간이 흘러 흘러 가신지 여러 해이지만 당시일이 새록 새록 한 그런마음을 잠시 상기하며 이내 이별을 하고 내려왔다   산 오르는 길을 9월31일 벌초를 하며 깍아놓아 그길로 걸어내려오니 여간 편리한것 같다 그리고 산 에서내려오는 작은별밭 풍경이 너무 가을 하늘과 어..

나의 이야기 2024.09.16

■의사 수 의사가 결정하면~

오늘 이은종님이 카톡으로    &&&& ■의사 수 의사가 결정하면~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의사 수 의사가 결정하면~ 학생 수는 학생이 결정하고  선생 수는 선생이 결정하고 군인 수 군인이 결정하고 공무원 수 공무원이 결정하고 농민 수는 농민이 결정하고 어민 수는 어민이 결정하고 회사 근로자 수는 근로자가  결정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정말 기가 찬 노릇이고 어쩌다가 나라가 이렇게까지 좌빨 의식화 되었는지 그냥 한 숨만 나옵니다 속 답답하고 미칠것 같습니다 어느 친구가 보내온 비판분석 글! 쪽 팔립니다 -  의료업계  중요 이슈 있을때마다 왜 정신 못차리고 있는지요?  제발 국민들만 바라보고 갑시다!  의협회장  전라도 이필수, 의대증원 투쟁위원장, 전라도 최..

좋은글,좋은시 2024.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