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사고를 강화에서 내게 되었다 교차로에서 서로 조심하고 천천히 진입해야 하는데
조금 성급하게 나도 그러고 상대방차도 속도가 있었던 것이다
7년 전 교동사고 후 다시는 교통사고를 내지 않겠다고 마음의 약속을 했건만
나 자신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내 자동차에 상처를 준 것이 매우 부그러웠다
정말 바보스러운 일이다
다행이 상대방도 나도 모두 건강하게 안전하게 다친 곳이 없어 참말로 다행이다
생각하고 보험사에 연락하고 차수리에 들어갔다
항상 자동차 타고 다니며 전방주시 상대차량 파악을 철저히 해야 겠다
자동차는 빨리 가기 위함이 아닌 편리함으로 이용하는 것인데 그걸 제대로 못한 것이다
앞으로는 더욱더 자동차를 편리함을 위한 도구로서 사용하여야겠다
다시는 보험사에 돈을 버리는 행위를 하지 않아야 한다
조금 느리게 가면 되는 일을 왜 그 억지 못하고 이리 해야 하는지
다시금 마음을 달래 본다 이사고로 우리 가족에 마음의 상처를 준 것을
다시금 후회하고 또 후회해 본다
앞으로는 절대 이런 일이 없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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