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희로애락을 느낄수 있다는
그것이 행복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인생에서
희로애락을 느낄수 있다는
그것이 행복이라지요,
오늘도
살아있어 아침을 맞이할수
있고
벗님을 생각할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오늘은 비가오려나 봅니다.
새벽부터 빗방울이
떠러지내요,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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