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이주영님이 카톡으로 &&& 🍎 아버지의 눈물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공유 합니다
🍎 아버지의 눈물 🍎
나는 태어나서 아버지께서 돌아 가실때까지 아버지의 눈물을~
딱 한번 보았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 ~
학교를 다녀왔는데 우리집 튓마루에~
아버지와 아버지 친구가 않으셔서~
그리도 서럽게 우시더이다.
엄하신 아버지의 눈물을 처음 본거라~
놀라고 무서워서 언른 방으로 들어가니~
''각하께서 총을 맏고 '' 돌아 가셨다고 하시며 곡과 가까운 울음소리가 나더이다.
지금 중년이 되어~
그때 아버지의 눈물이 왜그리 서러웠나를 깨닫게 됩니다.
보릿고개를 넘게 해주신 그은혜에 온국민이 목놓아 울었던 것입니다.
나는 보릿고개를 전혀 모르지만~
그리도 힘들다는 보릿고개를 넘게 해주심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사료 됩니다.
박정희 대통령을 욕하고 비난 하는 사람들은 은혜를 원수로 갚는 나쁜 처세라 사료 됩니다.
절대로 그분의 은공을 잊어서는 아니된다 사료 됩니다. 은혜를 원수로 값아서는 아니됩니다.
ㅡ이 주영 올림 ㅡ
🇰🇷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정신과 윤석열 대통령🇰🇷
오픈방 초대 합니다 👍
[ 방장 ㅡ 이 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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