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찬서리가 4~5차래 내리고 추워지더니 파란 잎이 싱싱하던 서리태 콩잎이 맥없이 마르며
오그라 집니다 서리에 자란다는 서리태도 서리에는 큰 힘을 내지 못하고 이플 말라 갑니다 지난
토요일 11/5과 일요일 11/6에 콩 베기를 실시하였다
지난주(10/29)만 해도 푸르고 청청하던 서리태 콩잎이 맥없이 주저 않는 것 보면 서리의 위용이
참 대단하다 서리를 맞고 자란다는 서리태 콩도 주저 않고 그저 콩 꼬투리만 달려 나를 베어
달라 조르기애 서운함을 뒤로하고 콩 베기를 하였다
올 콩 작황은 콩 꽃이 피는 시기에 비가 와 밭 물고임 현상으로 밭 여기저기에 대머리처럼 콩이 없는 곳이
참 많기도 하다 이 콩 베기 작업을 영순 삼촌과 우리님 나 3명이 이틀에 걸쳐 콩 베기를 다 하게 된다
서리태 콩이 콩 중에서도 아마 제일 늦게 작업하는 콩이 된다
내가 재배하는 콩은 귀족 서리태로써 둥글기보다는 납작한 모양이 주류를 이루는 코이다 귀족 서리태가
지금은 남쪽 같은 곳은 아직 나오지 않고 중부 이북에서만 콩 수학이 흰콩 위주로 하다가 맨 나중에 나오는
것이 귀족 서리태 콩이다
10 연년에 걸쳐 콩 재배를 하지만 올해처럼 콩 수학을 적게 해 보기는 처음 같다 콩 재배도 콩 꽃이 필 무렵이
가장 콩 생육에 영향을 많주는 것 같다 그래서 올해는 예년에 비해 70%도 안되게 생산된 것 같다 지금
서리태 콩시 시세는 인터넷에서 1kg당 20,000원에 거래되는 것으로 아는데 실제 내가 판매하면 15,000원
내외 일 듯 싶다
그리고 내가 서리태 콩을 베던 날 (서녘 뜰 밭) 근처 전관희 형님이 서리태 둥근 알형 품종을 탈곡을 하시고
게셧는데 콩알이 굉장히 작아 보였는데 올 콩 수학이 흉년이라 하신다 탈곡 콩 포대는 1포 20kg으로 총 5포를
하셨는데 집에 가져가 부리고 이물질 제거하면 4포 200kg 정도는 될 것 같다
이처럼 올 서리태 콩 작황은 좋지 않은 편이다 콩 베고 현장에서 말린 다음 다시 콩 탈곡기로 탈곡을 하고 나서
콩에 섞인 이물질을 선풍기로 부러 내고 다시 콩 선별기로 콩을 선별한 후 판매에 도달하니 꾀 시간이
많이 거리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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