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게 농사를 지어보며 3년 전부터 알게 된 들게 불리는 들게 풍구에 대하여 사용해 보고 편리하여 작은 별밭
가족들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들게 농사를 해보시면 알겠지만 1차 들께를 탈곡하고 나서 다시 들께 잎과 줄기
를 추려낸 후 예전처럼 손키작업이나 소형 선풍기로 들게를 불리는 것이 대세였다
하나 지금은 들게 전용 풍구가 나와 참편리하기에 소개코져 합니다 들께 풍구는 강화농업기술센터 농기계은행에서
임대하는데 (하루 임대료 5,000원) 참 저렴하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서 참 편리하고 너무 좋다 대략 이전 방식으로
하게 되면 4~5시간 걸일 일일량을 1~2시간에 깨끗하게 불리고 작은 먼지도 날아가 버리니 일석이조가 아닌가 한다
요즘 각 지자체마다 농기구 임대를 해주는데 임대 농기를 활용하면 이번 들게 풍구처럼 편리하고 저렴하며 시간을 절약 할수 있어 참 좋은 제도인것 같다 나는 들께 풍구 이외에도 관리기 고구마 수학기 원펀 논쟁기6련, 콩 탈곡기 , 들게 탈곡기, 등을 콩 선별기 등을 임대하여 매년 사용하게 되는데 정말 좋은 것 같다
특히 농촌으로 귀하 하는 농민들이 초기 부담도 덜어주고 농사일도 능률이 배가되어 참 좋은 제도이며 최근 들어 다른 지자체에서는 트랙터 도 대여 임대해주는 곳이 잇다 하니 고가의 농기게를 구입 시 한번 생각해 보고 구입해도 늧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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