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온도 어제처럼 한낮에는 좀 더운 편이다 이제 기온이 27도까지 육박하여 여름으로의
기온을 보이며 다가가고 있다 오늘 기상대 발표를 보면 어제 서울은 한낮에 28.7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졌는데요. 밤사이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아침은 13.6도로 밤사이 무려 15도가량 기온이 낮아져 다소 쌀쌀합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옷차림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오전에는 봄의 불청객, 황사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어제 내몽골고원에서 발생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날아와 지금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남 일부 지역에서 관측됐습니다.
경기에는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 중이고, 수도권은 미세먼지 농도 '매우 나쁨' 단계 보이고 있습니다.라고 에보
하고 있다
못자리에 모판을 설치하는 시기는 중부지방이 4월 20일 전호 5일이다 이처럼 모판의 못자리에서 자란 모는 30일 정도가
지나면 못자리에서 나와 이식하는 그모내는 시기가 5월 20일 전후 5일이 된다 이때가 되면 모두들 모내기를 하고 모심는 일이 5월 말에는 일단락된다
모판을 못자리에 설치하기 전 1주일 전에 발아된 벼씨를 물에 10을 정도 불려서 소독을 한후 모판에 담아 못자리로 나오게 된다 그래서 못자리하기 위해선 볍씨 불림 약 10일이 소요되고 모판에 1차로 상토흙을 담는것은 벼씨를 담그며 시작하여 모판을 쌓아 두었다가 불린벼씨를 모판에 못자리들어가기 1주일전에 담는다
그러니까 못자리에 모판이 들어가기 전 해야 할인이 위와 같아 미리 사전에 준비하는 일이 많아진다 그리고 일단 못자리에서 분리된 모는 각 논에들어다 놓고 모이양기로 모를 내면 된다 모를 내기 위해 각논에 미리 해두어야 할일이 논쟁기갈기와 그리고 논1차정리 로터리 작업 그리고 다시 각논에 밑거름(맞춤 16 비료) 살포다 밑거름을 주고 나면 다시 2차 논 정리 작업을 한다
2차 정리 작업 전 초기제초제를 살포하고 2차 정지작업을 마무리한 후 1주일을 방치한 후 비로소 모내기를 하게 된다
그러니 모내기 전 각 논정 지작 업이 4단 게의 작업 과정을 거쳐 비로소 모를 내는 것이다 논에 논 정리 작업 전에 논 쟁기로 논을 갈아주고 그리고 저수지 물을 받아 논 정지작업을 한다 이때 논드렁 터진 곳이나 보수할 것은 충분이 보수한 후 진행한다
이처럼 못자리 설치와 모내기는 단계적 일과 모내기를 하기 위한 준비 작이 동반된다 그래서 4월 말 이전에는 밭농사의
비닐멀칭 작업을 마치고 논농사 준비를 한 뒤 모내기가 완료도;면 바로 밭농사의 고구마 심기와 들깨 모종, 콩심기가 이어진다 이처럼 4월과 5월은 농사 중 가장 일손이 많고 바 쁜시가가 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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