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여 2022년으로 넘기게 되었다 그래서 올 초반에 건강검진을 계획하였다
4/13일에서 받게 되었다 이번해에는 또 암검진이 해당하는 나이라고 문자와 편지가 와 이번 기회에
국가 건강검진을 받음과 동시에 위, 대장 내시경을 함께 받기로 했다
건강검진을 올해는 새롭게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 의원에서 하게 되었는데 난생처음 동네 의원급에서만
건강검진을 받다가 시설과 규모 그리고 검사장비, 조사 의료진의 수에 놀라고 말았다 진작 이런 곳을 알아서
받아서야 하는데 이제야 이런 현대시설을 갖춘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게 되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 의원은 서울에 강서구청 있는 곳과 서울에도 여러 곳이 있고 각 지방 도, 시에도
여러 지부가 잇는 것으로 안다 특히 내가 이번 검진을 받기 전 1주일 전에 예약하여 날짜를 확인받아 고
검사 1일 전에 문자가와 검진일을 알려주었고 특이 검사 당일에는 오전 7시에 건강관리협회 부산지회 간호원이
1차로 전화와 위 대장용 검사 약을 들었나를 확인해주었다
이와 같이 검사 당일 이른 아침 7시에 전화로 검사 약 투약을 안내해준 것이 다른 곳 검진과 색다를 서비스였는데 참으로 좋은 인상을 남기게 되었다 그리고 검진 기관은 각 인터넷을 통하여 전화번호를 확인하고 검진을 준비하면 될 것 같다 이런 점이 다른 검진기관과 색다른 점이었다
검진 당일 2시간 전 검진기관에 도착하여 간단한 문진표를 작성하고 기본 국가검진에 위, 와대장 수면 검진을 예약했는데 이곳에서 또 다른 정보를 얻게 되었는데 과로사 고위험 노동자 심층 건강진단 비용 지원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이자에서 나는 기본검사와 선태 검사인 뇌혈관 MRA(본인부담 40,000) 초음파(본인부담금 25,000) 2가지를 더 추가하기로 했다
이처럼 고용노동 와 안전보건공단이 이 심층 건강진단 비용 지원을 받는 것을 활용하게 되었다 울러 다른 검진기관과 다른 건은 총 7층 건물인데 문서작성 및 접수는 1층과 2층에서 나머지는 층을 올라가면서 각종 현대화된 장비로 검진을'
받게 되는 받는 순간보다 타 병원 검진과 명확히 다른 편안함과 간호사들의 친절에 감탄하고 말았다
아무튼 이번 검진은 총 348,860원 검진료를 내고 전반적인 내 건강을 검진할 수 있어 검사자인 나는 검진일 당일
산퀘한 즐거움으로 의료기관 검진을 받는 기분 좋은 그런 날로 기억하고 싶다 내시경 검사를 침대에 오른 것은
기억되나 그 이후 기억이 없었고 나중에 잠에서 께어보니 침대에 누워있었다 다행히 용정이 없었고 위내시경 상태도
좋았다 하니 며칠 후 검진 결과를 기다려 보기로 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밭 고르기 트랙터 로터리 작업 20220423 (0) | 2022.04.26 |
---|---|
강남콩 파종 20220417 (0) | 2022.04.18 |
검정비닐 피복 작업중 대처인을 만나다 20220410 (0) | 2022.04.12 |
밭갈이 하는 시기 20220408 (0) | 2022.04.08 |
고구마골 비닐 피복 20220402 (0) | 2022.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