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운암은 밀양 운문산 정상에서 서측 방향으로 100m 내려가다가 좌측에 있는 암자로 참 높은
지역(1050m)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암자이다 내가 운문산을 (2022.0312)방문했닥가 만난
자연경관 아름다운 사찰이다
비록 현재상태로는 보잘것 없는 암자이지만 처음만난 이 상운암이 애착이 가고 발전 했으면
하는 마음이 절로 속구치는 그런 마음이 앞서게 된다 현재는 비구스님 한분이 게시지만 너무
높은곳이라 접근하기가 쉽지않은 사찰이다
나는 운문산 정상에 올랏다가 석골사 방향으로 내려가다가 우연히 만난 처음 방문하는 사찰 이지만
사찰 저멀리 앞에는 억산이 바라 보이고 양지바른 중턱산에 위치해 풍광이 대단하다 내가 이사찰을
방문한 시기는 오후 4시30분 경이 었는데 마침 비구스님이 출타하고 돌아 오는 순간이셨다
스님에게 공손이 불교식 에를 올리고 상운암 역사에 대하여 문의하니 상당히 오래된 사찰이라고 하신다
지금은 대웅전 한채와 주변 요사체겸 운영하는 건물이 3개가 있고 전기는 태양광으로 발전을 하는 아주
산중속의 사찰이다
스님은 전기는 태양력으로 해결하고 물은 인근 바위밑에서 나오는 자연생수로 해결한다고 하신다
내가 좀 아쉬웠던 것은 약간의 기부금이라도 선적하지 못한게 아쉽다
산속깊이 있다보니 일반 신도가 접근이 어렵다 그리고 사찰입구에 사월초파일기도비 접수 안내판도
있었는데 외면한것이 마냥 아쉽다
사찰주변을 잠시 둘러보니 이높은 곳에서 밭도 일구시며 법당안에는 초와 약간의 과일로 부처님을
위로하고게셨는데 하루속히 상운암이 발전하여 예전의 역사에 걸맞는 그런 사찰이 되기을 기원하며
이내 이 사찰과 이별해야만 햇다
상운암을 기록하면서 좀더 궁금한점이 잇어 인터넷 백과사전을 찿아보니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잇다]
상운암
아쉽게도 사운암에 대한 배과사전의 기록이 없다 그래서 지도을 첨부해 보앗다 에전에 한국의 산사라는 프로그램에도 방여된적이 잇는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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