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2월도 오늘이 12일 중순을 넘기고 있다 아침이 영하4도라고 하는데 약간의 추의가느끼게 된다 어제 눈이내려 산길이 미끄러워 어렵게 산길을 다녀오게 되었다 불과 1~2센치 눈인데도 산길을 오르는데 불편함이 있다
매일 오르는 산에 이런날은 안가도 되련만 움직이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하게 된다 산에 왜 오르느가 물음에 산이좋아하니 오르고 건강해지고 기분이 상퀘하여 오른다 좀더
전문적 이야기로는 몸과 마음이 정화되고 영혼이 맑아져서 새로운 기운과 영감을 얻게
되어 산에 오르게 된다고 한다
산을 찿지 못하고 멀어지게 되면 주변에 억메여 정화되지 않는것같고 세속화되어 가고있는것이 아닌가하여 더 많은 산을 오르고 그렇게되면 영혼이 맑아져서 새로운 기운과
영감을 얻게된다
그리고 산에서 내뿜는 산의 정기 산기를 받는것 같다 그래서 산속에서 자연과 함께
자연풍광을 감상하며 새로운 나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산을 자주 오르게
되고 산을 줄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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