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되었된 대로 많은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예보가 장마가 시작된다고 전 주부터 예보되었던 비다
그동안 덥고 땀이 많이 나던 날이 비가 내리며 하루 전과 달리 기온이 시원하다
앞으로 토요일 일요일까지 비가 오락 가락 할것 같다고 하니 그동안 가뭄으로 몸을 낮추던 참외와 강남콩이
활짝 웃어 보인다 그동안 가뭄으로 강남콩 아래 부분이 노란색으로 한 두잎 보이게 시작 한지라..............
지칠 줄 모르는 빗 소리가 빗물 소리를 들으며 커피한잔을 하며 비가와 일을 할 수 없어 한가해 진디
주말에 매실을 수학 하게 되었다 수학량은 약 20kg인데 알이 크고 작고 하다
매실은 파란 상태에서 수학 하는데 올해는 너무 가물어 알이 굵지 않은것이 많지만 해마다 걸음도
병충해 방재도 한번 안해 주는데 열어 주는것 만으로도 다행이다
해마다 매실을 담가 항상 상용 하는데 올해도 조금 매실 장아찌용으로 조금 담가 본다 매실은 위에
좋다고 하여 항상 애용하게 되는데 그것이 내주위에서 부담없이 얻을수 있어 너무 좋다
이제 감자와 매실을 수학 하였으니 조금 있으면 참외와 강남콩이 나오게 된다 이처럼 시기별로
찿아오는 농작물이 있어 항상 바쁘게 된다 그래서 농사는 항상 움직이게 하고 먹거리를 자연을
통하여 얻게되니 이또한 농사자의 행복이 아닌가
*폭염에 시름하는 강남콩
*담쟁이 넝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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