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강남콩 수학기가 다가온다

한마음주인공 2018. 6. 22. 09:58

연일 무더운날은 오늘도 에외없이 계속된다 기상청 에보는 6월26일 화용일 전국적으로 비가 예보되었다고

전한다 타들어가는 날씨에 농작물들은 시들거린다

 

 

 

2018년 6월23일 현재 강남콩 작황 현황

 

 

 

 

 

다행이 모는 지금이 갈수기 관리라 물이 불 필요하지만 이제 장마가 다가오고 30일이 지난 7월25일은 물을

가두어 이삭 비료를 뿌려야 한다 그래서 논물은 걱정이 없다 그러나 밭 작물은 물이 필요 하다

 

 

 

 

 

 

 

 

엇그제 뒷밭에 심어 놓은 강남콩이 줄기를 크게하며 많이 퍼져있다 그래서 장마가 시작되면 강남콩을 따야 할것 같다 특히나 강남콩은 비가 많이 내리는 장마철이 수학기라 강남콩하면 장마가 생각난다

 

 

 

 

 

 

 

올해는 강남콩을 집주변에 고구 많이 심었다 3년전부터 강남콩을 먹어보고 다시 사겠다는 분들이 하나둘

늘어나더니 내가 수학한 강남콩이 미국에 있는 분에게도 갔다고 연락이 왔다

 

 

 

 

 

 

 

그냥 일반적인 방법으로 심은 강남콩인데 해외까지 건너갈 줄은 몰랐다 이렇듯 강남콩은 여러가지

소문이 나며 강남콩의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그리고 내일 6월23일은 장마가 찿아오기전 감자를 수학해야겠다 감자는 물을 싫어한다 그래서 감자는

장마전 수학하는 것이 안전하다 감자도 케고 강남콩 수학시기도 다가오고 올첫 농산물이 줄을 이어

나오게 된다

 

 

 

 

 

 

 

 

강남콩이 어떠한 효는이 있는지 다시한번 인터넷 배과 사잔에서 찿아보니 다음과 같은 효능이 있다고

기술하고 있다

강남콩 효능

채두(菜豆)·운두(雲豆)·변두(藊豆)·작두(鵲豆)·용과두(龍瓜豆)라고도 한다. 중국의 남쪽지방에서 온 것이라 하여 강낭콩[江南豆]이라 했다는 설이 있다. 발아할 때 1개의 곧은 뿌리가 원뿌리가 되고 여러 개의 곁뿌리가 발생하는데, 원뿌리는 짧은 편이고 곁뿌리는 비교적 얕게 옆으로 퍼진다.

 

 

 

 

 

 

 

 

 

줄기는 직립성인 것과 덩굴성·반덩굴성인 것이 있으며, 줄기의 빛깔은 엷은 녹색이지만 적자색인 것도 있다. 전체에 잔털이 나 있다. 가지가 약간 갈라진다. 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 콩과 어린 꼬투리는 삶아서 식용하고, 줄기와 잎은 사료로 쓰인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여 사용한다

 

 

 

 

 

 

 

 

감기, 단독, 부종, 살갗이 튼 데, 설사, 소종양, 열성하리, 유즙분비부전, 자양강장, 종기등의 질병에 효과가

있는것으로 전해오고 있다

 

 

 

 

 

 

강남콩의 효능

1.변비치료,신경염,신장장애에 개선에 좋다

 

2.자양강장제

   원기를보해 주는 역활과 식욕을돋구어준다

   여름철 원기회복에 좋은 단백질이 많이 함유되어있다

 

3..비부염,식욕증진,구내염 개선에 도움을 준다

   비타빈 B2,B6포함하고 있으며 대사관계에 관여하여 신진대사를 활발학한다

 

4.이뇨작용

   소변배출을 좋게하여 몸이 부종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강남콩에는 필수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부기를 잘 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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