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는 세월 속 2월

한마음주인공 2018. 2. 8. 15:15

오늘이 2018년 2월8일 바로 내일이면 평창올림픽 개회식이 있는날이 된다 2018평창올림픽 성공적개최를

갈망하는 우리국민들 대부분 마음이 지금 평창으로 집중되고 있다

 

 

 

 

 

 

평창동계 올림픽이 36년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린다고 하니 우리나라는 동게하게를 동시에 개최하는

국가가 되는 것이다 88년 서울올림픽이 개최될때는 전세계가 우리나라 존재조차도 잘 모르는

아시아의 작은나라로만 인식 되었다고 하는데................

 

 

 

 

 

 

 

지금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는 동게오림픽유치로 다시한번 세계에 가원도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된것같다 올들어 유난히 평창올림픽에 대한 방속국에서의 홍보가 활발하다

 

 

 

 

 

 

 

평창이라는곳은 강원도 여행하며 대관령 휴게소에 들러 이곳이 평창이라는곳을 알지만 아직 평창이라는

곳을 직접 밟아보지 못했다 기억으로는 겨울에 몹시 춥고 눈이 많이 내리는 지방이라는것 밖에.......

 

 

 

 

 

 

 

평창올림픽이 2018년 2월9일에 개회하여 2월24일까지 경기가 이루어지고 후속으로 패러리올림픽이

이어진다고 하니 이곳 강원도 평창은 1달이상 세게적인 관심과 가보고 싶은지역이 될것이다

 

 

 

 

 

 

 

특히 이번 동계올림픽은 구정 설연휴와 함께하여 연휴기간에 평창과 강릉,정선스키장등을 많은 국내외

사람들이 찿게될것이라는 전망이다 아울러 강원도 관광수요도 크게 일어날것 같다

 

 

 

 

 

 

올림픽은 한번 유치하면 그지여과 인접지역으로의 모든 산업 경제 운동시설등이 포갈적으로 확충된다

그래도 세계 여러나라에서 올림픽 유치에 열을 오리고 있다 한번 유치되면 국가적으로도 많은 지원이

약속된다

 

 

 

 

 

 

 

이번 평창올림픽유치로 영동제2고속도로가 계통되고 KTX 고속열차가 인천공항에서 강릉역까지2시간

대에 주파한다고 하니 이건 하나의 혁명과 같은 도로망과 철도의 혁신이 이루어 진것이다

 

 

 

 

 

 

 

평창동계 올림픽 유치후 이런 여건으로 강릉,원주,평창,횡성등에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한다

서울에서 각까운 인근도시로 변환되는 것이다

 

 

 

 

 

 

 

이처럼 동계올림픽과 구정을 격고 나면 사실 2월의 작은 달은 총28일에서 주말제하고 구정연휴일 제외

하고 나면 약18일밖에 남지 않는다 그리고 2월은 소리없이 우리곁을 떠날것이다

 

 

 

 

 

 

 

오늘 가는세월 2월을 생각해보며 내가 농한기방학을 2017년 11월말 선언하고 2달반이 지나고 있는

것이다 2월이 지나면 3월이다 3월은 이제 농번기초기로 진입한다 다시 농사일을 준비해야 한다

 

 

 

 

 

 

 

이제남은 2월속의 15일간 하고자 하는일과 산행,그리고 여행등을 더 깊이 생각하게된다 바쁘고 시간이

안되어 아쉬어하던 푸념을 한개라도 더 실천하여 3월이 오기전 더 맹열히 접근해 봐야겠다

 

 

 

 

 

 

 

흘러가고 나면 남는건 후회뿐 기회가 주어졌을때 최대한 기회를 최재한 활용하여 다시한번 내가

하고픈일과 해보고싶던 일들을 찿아 하루빨리 봄 길을 따라 떠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