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활사

땅콩탈피기 작업

한마음주인공 2015. 10. 5. 13:20

땅콩 탈피기 작업을 휴일인 어제 작은별밭에서 땅콩 탈피기 기계를 임대하여 작업을 마쳤다  땅콩이 많을땐 여간 시간이 많이 가질 안는다

 

 

 

 

참 편리한 기계가 아닐수 없다 일일히 땅콩을 벗기려고 벤찌로 누루고 걷 껍질을 깨서 하던

작업을 대량으로 한꺼번에 할수있으니 말이다

 

 

*고구마순 절단기 작업

임대료는 하루 2만이다 너무나 저렴한 가격에 그것도 강화 농업 기술센터에서 임대하여

작업을 실시 하니 너무나 편리하고 좋은 제도가 아닌가 한다

 

 

*어머님 보건소 치매노인 프로그램 참가자 집을 나서며15.09.17

해마다 땅콩을 조금 심어 종전의 방식으로 하다가 이러한 해택을 받으니 말이다 이 기계는

몸체에 2개의 작은 전동모터가 달려 있다

 

 

*고구마 수학기

하나는 송풍기를 돌려 떨어진 땅콩을 불어 이물질을 날려 주는 기능이고 하나는 본체의 드럼통을 돌려 땅콩 외피를 제거 해주는 기계이다

 

 

*경운기를 이용한 고구마 수학기

특이한 한것은 이기계에 드럼 회전에 따른 회전을 제어 해주는 장치가 추가 되어 있다

처음에는 송풍기만 가동되어 돌고 드럼통은 돌지안아 기술센터에 문의하니 회전수 조정기를 천천이 제로에서 시작하라고해 그렇게 해보니 작동이 잘된다

 

 

*고구마 수학기가 지나간후 고구마 정리하기

드럼통에 붙어있는 땅콩 피복날은 우레탄 봉이 달려 있어 땅콩 손상이 1차적으로 망가지지 않도록 해 놓아서 회전하며 걷 껍질을 부수게 되는 원리다

 

*고구마 수학기

 

올처음 탈피기르 사용하며 일손을 덜어준 기계에 고맙고 이런 기계를 발명한 제작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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