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활사

비바람에 애태운 농심

한마음주인공 2015. 10. 2. 17:54

어제낮부터 내린비가 오후에는 바람으로 변하여 농심을 두근 거리게한다

비비람에 다되어가는 벼가 쓸어 질라 애심 초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