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지골
*작은별밭 전경
*흥왕리 마루교회
*모처럼 소중한 마남
계속 되는 추의로 옷을 더 껴입고 마당으로 나가
보니 아래 정강이가 옷을 입지 않은듯 싸늘 하네요
겨울 다운 영하10도가 넘는 기온이 어제 보다는 덜
추운것은 바람이 없기 때문 입니다
두껍게 얼어붙은 마늘밭과 하우스 안의 하얀 서리가
겨울다음을 보여 줍니다
새벽 하늘의 맑은 공기는 기온이 하강 할 수록
청푸른 색으로 우리마음을 시원하게 합니다
멀리 개 짓는 소리외엔 너무나 한가하고 조용한
작은별밭의 아침을 선사합니다
새벽하늘 새벽안개 모두다 새벽을 대표하는 볼 거리
이자 농촌의 자연 환경의 새희망 입니다
새벽이 있기에 아침이 있기에 하루의 희망은
우리를 벅차게 합니다
*노래방에서 양초36
*토종벌집
*외포리 가는 해안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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