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797

치료 기술.

오늘 지인 국화성님이 카톡으로 &&& 치료 기술.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치료 기술. 1. 건강상의 이점. 의료용 침대는 환자의 의학적 문제를 교정하여 신체를 최적의 상태로 복원할 수 있습니다. 2. 장기가 다시 자랍니다. 침대는 팔다리와 장기를 대체하거나 자랄 수 있습니다. 3. 새로운 뼈 치유 및 뼈 치유. 보철물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침대에서 보철물을 제거하고 용해시켜 유익한 치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합니다. 4. 수술. 병원 침대에서 수술하면 즉각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술이 필요한 야구 투수는 의료 침대에 누워 치료 후 즉시 경기장에 나갈 준비가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일어나서 침대에서 굴러다니기 전에 정말 준비가 된 것입니다. 5...

좋은글,좋은시 2024.04.23

의사들에게 드리는 글(3/20)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의사들에게 드리는 글(3/20)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의사들에게 드리는 글(3/20) 나라가 거지되어 꿀꿀이 죽을 얻어먹던 시절엔 의 사협회라는 조직도 없었 습니다만 지난 70년 동만 대한민국 은 폐허더미 속에서도 교 육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서 의예과를 만들었고 협 회도 설립했습니다. 의사든 변호사든 할것없 이 모든 전문직의 지식인 들이 사회로 나와서 일을 시작하려면 협회에 가입 을 해야만 합니다. 실질적으로 강제가입이 되는 것이고 협회비도 모 든 회원들도부터 의무적 으로 상납을 받습니다. 의사집단의 협회는 대한 민국에서 최고 중요한 조 직 중의 그 대표적인 하나 입니다. 국민이 아프면 의사앞에 서 옷을 벗고 모든 것을 허용합니..

좋은글,좋은시 2024.04.23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오늘 지인 장영환님이 카톡으로 &&&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첫 인상이 좋은 사람 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 생긴 사람 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 애교가 많은 사람 곰같은 사람, 다 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섭니다. 이렇게 다른 느낌의 사람들이 주는 행복도 모두 다릅니다. 만나면 웃음이 나오게 하는 사람, 만나면 애처러와 보이는 사람, 만나면 시간이 빨리 가는 느낌의 사람, 그리고 만나면 마냥 행복한 사람, 시간이 가는게 너무나 아탑깝게 만드는 사람, 이렇게 각양 각색의 사람들이 주는 공통점은 기다림이 있다는 것 입니다. 언제 누굴 어떻게 만나든 기다려야 한다는 사..

좋은글,좋은시 2024.04.22

🌲살다보면 이럴때도 있습니다🌲

오늘 지인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 🌲살다보면 이럴때도 있습니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살다보면 이럴때도 있습니다🌲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나날 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정직함과 곧고 바름을 강조하면서도 때로는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포근한 햇살이 곳곳에 퍼져 있는 어느 날에도 마음에서는 심한 빗줄기가 내릴 때가 있습니다. 따스한 사람들 틈에서 호흡하고 있는 순간에도 문득, 심한..

좋은글,좋은시 2024.04.22

♧푸른 초원의 소 떼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푸른 초원의 소 떼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4월 22일(월) 아침편지 ♧푸른 초원의 소 떼 한 초등학교의 미술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이 목장 풍경을 자유롭게 그려보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이 하나둘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한참이 지난 후 선생님은 아이들의 그림을 하나씩 보았습니다. 푸른 초원, 울타리 등 다양한 모습을 도화지 안에 그려 넣는 아이들을 향해 칭찬의 말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한 아이의 그림은 민둥 언덕만 그려져 있었습니다. 이를 보고 선생님은 아이에게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어떤 그림을 그린 거니?" "풀을 뜯는 소의 그림이요." 아이의 그림에서 풀과 소를 찾을 수 없었기에 선생님은 다시 물었습니다. "풀과 ..

좋은글,좋은시 2024.04.22

💜 참는다는 것 💜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 참는다는 것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참는다는 것 💜 ============ 한 때의 분을 참으면 백일의 화를 면한다고 했습니다 공자(孔子)의 제자 자장이 먼 길을 떠나고자 스승 공자께 하직을 고하면서 말하기를 몸을 닦는 가장 아름다운 길을 말씀해 주시기 원합니다. 공자가 말하기를 모든 행실의 근본은 참는 것이 그 으뜸이 되느니라. 자장이 말하기를 어찌하면 참는 것이 되나이까? 공자가 말하기를 천자가 참으면 나라에 해가 없고, 제후가 참으면 큰 나라를 이룩하고, 벼슬아치가 참으면 그 지위가 올라가고, 형제가 참으면 집안이 부귀하게 되고 부부가 참으면 일생을 행복하게 해로할 수 있습니다. 친구끼리 참으면 평생 함께 할 수 ..

좋은글,좋은시 2024.04.22

💐젖은 낙엽은 되지 말자 ♡♤♧

몇일전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젖은 낙엽은 되지 말자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시다 💐젖은 낙엽은 되지 말자 ♡♤♧ 우아하게 늙는 것은 노인들이 바라는 이상이다. 하지만 '노인 4고'(苦)라는 말이 있듯이 노인들에겐 바라지 않은 불청객이 찾아오게 된다. ​병고(病苦), 빈고(貧苦), 고독고(孤獨苦), 무위고( 無爲苦) 등 이중에 어느 하나에도 해당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정말 祝福받은 노인이다. ​일찌기 孔子는 노년이 되면 모든 욕심의 유혹부터 뿌리칠줄 알아야 한다고 충고했다. 이 말 속에는 '노욕'(老慾)은 곧 노추(老醜)와 직결된다는 의미가 함축돼 있어, 노욕이란 불청객이 5苦로 하나 더 추가된다. ​세계적으로 덕망이 높은 존 맥아더 목사는 노인들의 삶..

좋은글,좋은시 2024.04.22

🌲자신과의 싸움🌲

오늘 지인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 🌲자신과의 싸움🌲 이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자신과의 싸움🌲 ※인생이란 알고 보면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타인이나 세상이 아니라 ''내 자신'' 입니다. 1953년 인류 최초로 에베레스트 산 등정에 성공한 에드먼드 힐러리는 소감을 묻는 기자에게 "내가 정복한 것은 산이 아니라 '나 자신' 이다" 라는 멋진 명언을 남겼습니다. 내가 내 자신을 이기면 세상도 이길 수 있지만 내가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면 세상과의 싸움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평생 동안 자신을 어쩌지 못해 괴로워하고, 자신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좌절하기도 합니다. 자기 자신이 최고의 자산인 동시에 때로는 최고의 적이 되기도 합..

좋은글,좋은시 2024.04.18

💗사랑의 힘💗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사랑의 힘💗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사랑의 힘💗 라이프(Life) 잡지의 어느 기자가 영국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지하철 대합실 식당에 앉아 느지막이 아침식사를 하고 있는데 바로 앞자리에 연로한 부부가 앉아 있었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정답게 앉아 남편은 빵을 주문하고 아내는 차를 주문했습니다. 옷차림으로 보아 노부부는 퍽 가난한 듯 보였습니다. 두 사람은 그 누구의 시선도 아랑곳하지 않고 서로 마주보면서 손을 잡고 조용히 주문한 것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주문한 빵과 차가 나왔습니다. 남편은 천천히 빵을 먹기 시작했고 아내는 뜨거운 차를 몇 모금 마시면서 남편의 모습을 지긋이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빵을 먹던 ..

좋은글,좋은시 2024.04.18

♤불리불기(不離不棄)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불리불기(不離不棄)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불리불기(不離不棄) 위지안이라는 중국 여인은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교에서 유학한 뒤 서른 살의 나이로 세계 100 대 대학 중의 하나인 상하이 복단 대학교의 교수가 되었는데 당시 최연소 교수가 되었다. 황량한 벌판을 에너지 숲으로 만드는 프로젝터가 그녀에게 주어졌는데 이제 막 “엄마, 아빠” 말하기 시작한 한 살 배기 아들과 자상한 남편이 있는 어느 모로 보나 완벽한 삶이었고, 매일 매일 행복이 쏟아질 것만 같았다. 하지만 운명이 그녀를 지독히도 질투했는지 그녀의 몸 속에 아무도 모르게 독한 암 세포를 심어 놓았는지 그녀가 몸의 이상을 느꼈을 때는 이미 치료를 할 수 없는 상황이..

좋은글,좋은시 202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