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 최고의 친구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최고의 친구 친구의 잘못은 모래위에 적는 거래요. 밀물에 지워지라고! 친구의 고마움은 바위 위에 새기는 거래요. 비바람에 견디며 영원히 기억하라고! 친구의 눈물은 구름위에 올려 놓는 거래요. 힘들면 비 내릴 때 나도 같이 울어 준다고!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다 보면 다른 사람으로 인하여 섭섭한 일도 생기고 고마운 일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고마움은 빨리 잊고 서운한 감정은 오래 남겨 두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고마움은 오래 기억하고 섭섭함은 빨리 털어 버려서 서운함을 빨리 잊고 살지요. 친구여! 우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