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797

🧣우리는 그렇게 혼자가된다🧣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우리는 그렇게 혼자가된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혼자가된다🧣 당신은 인생의 마지막  20년을 함께 할 친구가 있습니까?  대만에서  "미래의 노후"라는 주제로, 웹 영화가 많은 네티즌의 공감을 샀다고 합니다.  영화속 줄거리는 산속에서 혼자 사는 노인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네명의 자식들은 모두 장성해 교수가 되었거나 해외에 나가 장사를 하고 있고, 노인만 자식들이 모두 떠난 산골집에서 혼자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들과 손자가 멀리서 찾아온다는 소식에 그는 정성껏 맛있는 음식들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곧이어 오지 못한다는 전화를 받게되고, 준비했던 음식들은 ..

좋은글,좋은시 2024.05.08

(버럭) 무능하고 썩어가는 우파👎🏿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버럭) 무능하고 썩어가는 우파👎🏿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버럭) 무능하고 썩어가는 우파👎🏿 #터미네이터-칼럼  #기자쟁선ㆍ棄子爭先 버릴돌로 선수를 쟁취하라 라는 뜻입니다 지금  이나라  처럼  이따구로 정치를하면  누가 보수우파를  하겠습니까  ? 이재명 문재인 조국 같은  정말 개쓰레기 보다 못한 놈들을 잡아넣지도 못하는 정치를 하는  우파 대파하나에   휘둘리는 우파 박정희 이승만 전두환 같은 영웅 들을  역적으로 내 몰아도 주둥이도 못 띠는  우파 정말 한심한 윤석열  입니다 이따구로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라고 대통령 뽑아준겁니까 ? 명색의 검찰총장까지 했다는  사람이 천하의 잡범  이재명 희대의 ..

좋은글,좋은시 2024.05.08

2024년 5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오늘 고교동창 방헌일님이 카톡으로  &&&  2024년 5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이라는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2024년 5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공무원 연금. 국민연금보다 5.5배 더 받는다? → 국민연금 평균수령액 36만9000원 vs 공무원 등 특수직역연금 203만원으로 단순 비교하면 5.5배 차이. 그러나 내는 돈에서 공무원연금은 18%로 국민연금 9%보다 2배 많고 평균 가입기간도 공무원연금은 26.1년, 국민연금은 17.4년으로 1.58배 길다.(헤럴드경제) 2. ‘내 득표율 92.35%는 우리 정치의 불행’ → 박지원 4.10 총선 전남 해남·완도·진도군 당선인. 각 진영에서 맹목적인 지지가 발생하는 현재의 상황...(문화) 3...

좋은글,좋은시 2024.05.08

"자꾸 물건을 사거나 밤마다 야식이 땡기는 건 외롭다는 증거에요"

오늘 지인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  "자꾸 물건을 사거나 밤마다 야식이 땡기는 건 외롭다는 증거에요"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좋은아침입니다. "자꾸 물건을 사거나 밤마다 야식이 땡기는 건 외롭다는 증거에요" 사람의 뇌에게 '관계'는 양식과 같습니다. 뇌가 살아남고 일을 하기 위해선 외부환경과 건강한 관계가 필요하고, 타인과 관계를 맺어야 하고, 좋아하는 일과도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관계가 결여되면, 뇌는 곧바로 허기를 느낍니다. 그러면 뇌는 착각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걸 라고 한대요. 뇌가 원하는 것이 채워지지 않았거나 관계에 목마르거나 스트레스가 쌓여 있으면 물건이 없다고 느끼거나 배가 고프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가득 찬 옷장을 봐도 옷이 없다고 느끼는 것처..

좋은글,좋은시 2024.05.07

🔸️아버지! 옛날에 어떻게 사셨어요?

오늘 지인 이은종님이 카톡으로   &&&  🔸️아버지! 옛날에 어떻게 사셨어요?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아버지! 옛날에 어떻게 사셨어요? 🔸️과학기술도 없고, 🔸️인터넷도 없고, 🔸️컴퓨터도 없고, 🔸️드론도 없고, 🔸️휴대폰도 없고, 🔸️카톡도 없고, 🔸️페이스북도 없었고? 📍아버지께서 대답하 셨습니다.       너희 세대가 오늘날,🔹️인간미도 없고, 🔹️품위도 없고, 🔹️연민도 없고, 🔹️수치심도 없고, 🔹️명예도 없고, 🔹️존경심도 없고, 🔹️개성도 없고, 🔹️사랑도 없고, 🔹️겸손도 없이 살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는 안 살았지! 📍너희들은 우리를 늙었다고 하지만      우..

좋은글,좋은시 2024.05.07

2024년 5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오늘 고교동창 방헌일님이 카톡으로 &&&  2024년 5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2024년 5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BTS도 현역 복무 잘하고 있다... → ‘방탄소년단(BTS)의 현역 복무가 병역의무의 공정성 측면에서 굉장히 긍정적인 신호를 주고 있다’... 병무청장, 체육·예술 병역특례 폐지 시사. 체중, 평발, 난시 등은 입대 기준 완화, 정신과 질환은 더 엄격히 적용 한다.(중앙선데이) 2. ‘한국 경제, 기적은 끝났다’? → 시시로 제기되는 한국경제 정점론. 英 경제전문지 파이낸셜타임스(FT) 최근 기사. 2050년까지 생산가능인구 35% 감소, GDP 28% 축소 전망. GDP 100%에 달하는 아시아 ..

좋은글,좋은시 2024.05.07

밀린 월세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밀린 월세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밀린 월세  오늘도 주인집 불이 꺼지는 것을 본 후에야 집으로 들어갑니다. 월세를 못 낸지 벌써 두 달째...  4년간 이 집에 살면서 단 한 번도 월세를 밀려본 적이 없었는데, 실직은 저를 이렇게도 비참하게 만들었습니다. 두 달 전 일하던 동물병원 원장님이 어느날 저를 불렀습니다.  "미안한데 말이야. 여기서 일하기엔 나이가 좀..." 서비스 업종에 일하려면 친절함이 우선이지 나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이 틀렸나 봅니다. 어떤 직장에선 다른 어떤 조건보다 젊고 예쁜 여성이 채용의 기준인가 봅니다. 그 동안 월급도 많지 않았..

좋은글,좋은시 2024.05.07

(굿) 부모(父母) ❤️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형님이 카톡으로  &&&  (굿) 부모(父母)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굿) 부모(父母) ❤️    ○○교도소에서 복역중인 죄수들에게 물었답니다.  "세상에서 누가 가장 보고 싶냐?"고 그랬더니, 두개의 대답이 가장 많았답니다.  "엄마"와 "어머니"라는 답이...  왜 누구는 '엄마'라고 했고, 왜 누구는 '어머니'라고 했을까요? 둘 다 똑같은 대상인데...  그래서 또 물었답니다.  '엄마'와 '어머니'의 차이가 무엇인지?..  그랬더니,  나중에 한 죄수가 이렇게 편지를 보내왔답니다.  "엄마는 내가 엄마보다 작았을 때 부르고, 어머니는 내가 어머니보다 컸을 때 부릅니다!"  즉, '엄마'라고 부를 때는 자신이 철이 덜들었을 때..

좋은글,좋은시 2024.05.07

해운대에 머물고 싶다 20240503

오늘이 5월 3일 금요일이다 일주일은 왜 이리 빨리 가는 걸까 이곳 생활도 어느덧 2년 4개월을 넘기고 있다내가 멀리 여수 돌산도 종주산행도 했는데 우리나라 종주산행 1일 코스로 33 ㅏㅡ사는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있는 곳에서 7분 거리에 있다 일단 교통이 너무 편리하여 좋다 그리고 주변에 해운대 해수욕장 동백섬, 청사포, 송정해수욕장이 인근에 있어 항상 바다와 아름다운 비유를 감상하게 된다  그리고 최근에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해운대 해수욕장 모래바다 물 출러이는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약 40분간 모래 맨발 걷기를 한다 해변 모래건강 걷기가 그렇게 인체에 유익하다는 동영상을 보고 매일 실천한다 몸속에 각종 나쁜 전기를 맨발로 걸음으로서 해소 시켜 준다고 하니 왜 나는 이일을 진작 알지 못했나 후회가 ..

좋은글,좋은시 2024.05.03

(사)한국시인협회와 (사)대한노인회 공동 주최60세부터 98세까지 전국 각지에서 투고된 5,800여 편의 응모작

오늘 지인 양구철물 사장님이 카톡으로 &&&  (사)한국시인협회와 (사)대한노인회 공동 주최60세부터 98세까지 전국 각지에서 투고된 5,800여 편의 응모작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사)한국시인협회와 (사)대한노인회 공동 주최 60세부터 98세까지 전국 각지에서 투고된 5,800여 편의 응모작 중에서 엄선 재치와 유머, 지혜가 가득한 100편의 짧은 시     ◇동행                   성백광 아내의 닳은 손등을 오긋이 쥐고 걸었다 옛날엔 캠퍼스 커플 지금은 복지관 커플 ◇봄날                    김행선 죽음의 길은 멀고도 가깝다 어머니보다 오래 살아야 하는 나를 돌아본다 아! 살아 있다는 것이 봄날 ◇봄맞이             ..

좋은글,좋은시 20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