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순 아우님댁에서 어머님과
*봄날 눈 꽃
*풀무골 이징님댁에서
아침에 집주변을 돌아 보는데 노란
산유수가 꽃을피우기 시작 합니다
눈이 늧께 내려도 꽃은 에전과 다름없이
피어 오름니다
꽃이 피어 난다는것은 경이 롭고 신비한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먼 우주와 연결되어 있는 생명의 신비를
이아침 느껴 봅니다
마음을 바르게 낸다함은 자기 자신을 믿고
모든것을 다 자신에게 일임하고 한발한발
내디디는 것입니다
산유수꽃의 노란 봄꽃이 봄이 이미 우리 주변에
와서 우리를 잠께워 줍니다
*구령미 밭 정리
*마늘밭 정리
'나의 생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하추의와 농작물 (0) | 2010.03.26 |
---|---|
미리 가본 작년 4월풍경 (0) | 2010.03.25 |
3월 22일 갑작스런 대설 (0) | 2010.03.23 |
구령미밭 돌고르기 (0) | 2010.03.22 |
화탕 지옥 (0) | 2010.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