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활사
*영순 아우네
*영순네
*누촌 마을
*아우님 예리한 눈빛
*고려산 전경과 내가 저수지
봄인가 십더니 추의가 가시질 않고
자꾸 우리를 부디끼게 한다
바람과 진한 황산까지 포함해 봄을
향한 기다림이 질기기만 하네요
구령미 밭을 돌아보며 다시 함바뜰로 달려가
봅니다
시야가 흐리고 날씨마져 찌푸등 하지만
오늘 게획이 있고 할일이 있기에 새로운
마음으로 아침을 생각합니다
*작은별밭
*구령미 밭 물독 치기
*고추모
*물도기치기전 밭
전 이장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