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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숙한 삶 ♡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 성숙한 삶 ♡  &&&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성숙한 삶 ♡ 오늘날의 가족 관계를 조명해보면,  곰은 새끼를 사람처럼 어미 젖을 먹여 키우다가, 2살이 되면 새끼 곰이 좋아하는 딸기 밭으로 데려가서,  새끼 곰이 신나게 딸기를 따 먹으며 정신을 빼앗기고 있을 때,  어미 곰은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쳐 버린다. 새끼 곰이 배를 채운 다음 어미를 찾아 보지만,  이때 어미는 이미 사라져 보이지 않는다. 울며 불며 헤매다가 지쳐서 딸기 밭고랑에서  잠을 자고,  주위를 맴돌며 어미를 찾아 헤매지만 며칠을 기다려도 끝내 어미는 나타나지 않고,  어린 새끼 곰은 결국 자기 방식대로 독립해서  ㆍ살아가게 된다고 한다. 껴안..

좋은글,좋은시 2024.06.04

우리도 U턴을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  우리도 U턴을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우리도 U턴을  사랑이란! 나누는 것. 나누어서 주는 것. 나누어서 받는 것. 세상이 점점 나락으로 굴러가도 언젠가는 다시 U턴을 할 것이니 (이미 U턴을 한 상태) 우리만이라도 함께 가려한다면 우리는 살아갈 수 있고 나눌 수도 있습니다. 사랑은 나누는 것. 지식을 나누고. 지혜를 나누고 진리를 나누는 것. 사랑은 바로 그런 것. 꼭지점을 찍고 전쟁을 겪을 것인가? 아니면 무사히 통과? 그것이 문제인데 오묘한 현상이~ 2024.06.03./서경례/평화의 시작과 진통

좋은글,좋은시 2024.06.04

작은별밭 회관에서 점심,저녁식사

이제 모내기도 완수하고(5/25) 모내기논 뜬모를 하는 일로 주말(6/1~6/2)을 주말을 보내고 서리태콩 파종을돌아보는 것으로  주말을 보내게 되었다 실상 이제 농촌에서의 큰일은 일단락되고 모내기를 해 놓았으니 어느 정도 여유로운 시간을 갖게 된다    예전 부모님 세대에서는 힘든 모내기를 끝내시고 마을단위로 하여 초여름 관광을 다녀 오시곤 했다 바로 지금이그런 시기에 있는 것 같다 그 당시에는 농촌일이 품앗이 같은 것으로 모내기 기간 동안 마을 회관에서 합동으로 식사를하고 하루 3끼니를 회관에서 다 해내었던 시기이다    지금 우리마을 회관은 예전에 전혀 생각지 못한 일로 연로하신 부모님 세대 (85세 이상 어리신들)는 모두 저세상으로가시고 그 다음 세대들이 (80 이상세대) 어렵고 외로운 마을 지키..

나의 이야기 202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