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별밭

오늘 지인  안산산업박물관님이 카톡으로  &&&& ♡어떤 것이 생애 최상의 행복일까요?♡  &&&라는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어떤 것이 생애 최상의 행복일까요?♡ ​인간이란 무얼 파괴하기  위하여 또 창조합니다. 어렸을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 장난감을 갖고 싶어 간절히 조르다가도 막상 손에 쥐면 한참 갖고 놀다가 싫증이 나고 때가 되면 부숴버리고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100% 만족되는 삶이 어디에 있겠는가요?? ​ 억만장자 그리스의 선박왕 '오나시스'는 무대에서 노래를  잘 부르는 마리아 칼라스에게 반해서 마리아 칼라스와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 ​ 라고 생각하다가 칼라스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8년이 되기 전에 주부로서 너무 모자라고 권태가 나서 이혼하고 재클..

오늘 지인 강봉수 님이 카톡으로  &&&&    &&&라는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인간이란 너나없이 세상에 와서 수고하고 번민하다 죽음이라는 무대 저편으로 사라진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 그 기억 조차 없어지는 것이다.  누구나 내 삶의 잔고가 얼마나 되는지를  생각은 해 보지만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다. 그럐서 인생은 나그네 길이다. 이와 관련 이백(李白)의 춘야연도리원서(春夜宴桃李園序)란 글에 역려과객(逆旅過客)이란 말이 있다. 이 구절이 의미는"천지는 만물의 여관이요,  세월은 영원한 나그네"라는 것이다. 마치 고향이 없는 구름 처럼 정처없이 떠돌다 가는 것이다. "가는 구름과 흐르는 물은 애초에 정해진 바탕이 없다.” 일찍이 소동파(蘇東坡)는 자신의 시에서 “行雲流水(행..

오늘 지인 전기홍님이 카톡으로 &&&  세상풍경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제목 ㅡ 세상풍경  우리시대 어쩌다가 나라가 법꾸라지들이 지도자가 되어 허구헌날 횡설수설 곰붕알 터는 소리로 개구리 울음처럼 매미 울음처럼 시끄럽네요 ㅡ오호통재라  입법 사법 행정 3권 분립이 엄연히 있거널 3권 분립이 아니라 3권 여일이다 ㅡ 입법 사법 행정도 콩가루다 나라가 언제부턴가 이재명 법정이 되었다 정치는 실종되고 4년이 넘게 이재명 법정이다 정말  쌍욕을 안할수가 없다 도대체 이게 뭐하는 견공자제 들이야 ㅡ그래요 안그래요  정신 뱀파먹은 골빈 때도둑 개세이들 먹다 뱉어놓은 식은 개죽같은 씨키들이 국회의원 되려고 서로 경쟁해서 의원이 되었으면 나라와 국민의 민생을 윤택하게 하려고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