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장영환님이 카톡으로 &&&& ●하얀 거짓말 &&&라는 글을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하얀 거짓말 영국에서 전해오는 이야기 입니다. 왕이 한 죄수에게 사형을 언도하자 신하 두 사람 이 죄인을 감옥으로 호송하고 있었습니다. 절망감에 사로잡힌 죄수는 감옥으로 끌려가면서 계속 고함을 질러댔습니다. "이 못된 왕아 ! 지옥 불구덩이에 빠져 평생 허우적거려라." 이때 한 신하가 그를 나무랐습니다. "이 보시게 말이 너무 심하지 않은가 ? " 하지만 죄수는 더욱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어차피 죽을 목숨인데 무슨 말인들 못하겠소 ! " 신하들이 궁으로 돌아오자 왕이 물었습니다. "그래, 죄인이 잘못을 뉘우치던가 ? " 그때 죄수의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