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형님 양구철물 사장님이 카톡으로 &&&복 두꺼비 &&&&사진을 보내 주셔서
작은별밭 가족들과 복나눔을 하고 싶습니다
오랜겨울동안 땅속에서 동면을 하던 두꺼비가 오늘 아침 밭에서 나와 있는것을 보고 기쁘셔서
사진을 보내 주셨습니다
비록 몸의 표면은 울퉁불퉁하고 무시학[ 생겼지만
우리에게 행보과 복을 더 많이 주는 복두꺼비를 아침에
볼수있어 더 행복한 아침입니다
작은별밭 가족여러분 복두께비 보시고 건강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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