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구름처럼

방금 지인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바람처럼 구름처럼 &&&이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흔히 우리 인생을 바람과
구름처럼 비유 하기도
합니다.그러나 벗님한테
일어나는 모든것들도

좋은것이든 나쁜일이든
바람처럼 구름처럼 스쳐
지나가기 마련이니 세상사 너무 집착하지
말고 그냥 마음편히 받아
들여 너무 욕심 내지말고
살라 합니다.이제 겨울
추위로 움추러들기 쉬운
계절입니다.

세상일 고달
퍼도 마음만은 희망과
가슴으로 이웃간에 고운
마음 베플어 예쁜 나날
꾸려가길 바라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