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대상 포진 이라는것이 나에게도 찿아왔다 처음 발발은 2022년 7월 26일이었다 처음이라
윗옷을 영남알프스 9봉중에 속하는 문복산과 고헌선을 2022년 23일 다녀온 후 였다 이날 아침일찍
등산을 위해 집에서 아침 6시반에 나와 문복산 입구에 도착하니 오전 10시다
1차로 문복산 1034m 올라갔다 내려오니 오전 11시55분이다 이어 2차로 고헌산을 가기위해 등산로입구에
도착하니 오후1시반이다 그리고 고헌산 정상을 찍고 내려오니 오후 4시반이다 이처럼 내 나이에 맞지않게
무리를 하여 무려 6시간 30분을 산을 해매고 다닌것이다
이러한 여파로 집에 도착하니 오후 8시30분이다 조금 피곤한 가운데 저녁을 지어먹고 샤워를 하는데 오른쪽 갈비뼈밑 배옆구리에 빨간 물집이3~4개보여 나는 처음 산에서 옻나무에 스쳐 물집이 생긴것으로 알고 그냥 넘어치고 자고 일어나니 물집이 5~7개로 늘어나 있었다
이때 까지도 모른척 지나다가 집사람이 이것을 살펴 보더니 대상포진이라 한다 1단 우리집 근처 김완중 내과에가 진찰하니
대상포진이라하며 항생제와 링거주입을 강요하시기에 일단 링거 1병을 맞았다 그리고 집에와 하루를 지나며 다른 친척에게 전화하니 무조건 피부과를 가라한다 그래서 근처 차비부과를 갖더니 대상포진이 좀 심하다고 X선 치료로 대상포진 대사에 5분 투과해 주었다
다음날8/2 다시 X선 치료로 하고나서 좀 상태가 완화되었다 하며 바르는 물약을 조재 해 주었다 물약을 바르고 나니 대상 포진이 많이 사그러 지며 검정 반점으로 색이 점점 여태졌다 그리고 상태도 매우 호전하게 변해가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와같은 대상 포진을 체험하며 나는 다음과 같은 빠른 치유법을 알게 해주었다
대상포진으로 알게 돤것
1.대상포진은 내과가 아닌 피부과로 가서 치료를 해야 한다는것(피부과 의사님이 역시 피부과 전문이다)
2.대상포진 항생재를 빠리 복용하여 대상포진 확대를 에방하고 진정 시킨다
3.대상포진은 나처럼 짧은시간내의 피로가 아닌 여러해 피로가 겹쳐 면역력이 저하된 것이니 면역력 저하시
대상 포진에 주의한다
4.대상포진에 걸렸으면 대상포진 주사(대상포진 백신주사 150,000원/1회)를 안맞아도 항체형성으로 괜찮타고 피부과
선생 님이 조언)
5.대상포진이 사라지는 동안 충분한 휴식과 영향섞인 음식 섭취
이와같이 대상포진이 진행되는 동안 나의 생체경험을 바당으로 이글을 쓰며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셨으면 한다
그리고 대상포진에 대하여 인터넷 백과 사진에 찿아보니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대상포진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이다)
정의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몸 속에 잠복상태로 존재하다가 면역력이 약해지면 다시 활성화되며 발생하는 질병이다. 젊은 사람에서는 드물게 나타나며 면역력이 떨어지는 60세 이상의 성인에게서 주로 발병한다. HIV감염 환자 또는 장기이식이나 항암치료를 받아 면역기능이 떨어진 환자에게 많이 발생하며, 이 경우에는 나이와 관계없이 젊은 사람에게도 발병할 수 있다.
원인
원인인 병원체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이다. 이는 어린이가 흔히 걸리는 수두의 원인체와 동일한 바이러스이다. 소아기에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한번 감염되면 수두를 앓고 난 후에도 바이러스가 몸속에 남아서 신경을 따라 이동해 신경절에 잠복해있는다. 이 경우에는 체내에 바이러스가 있더라도 느끼지 못하며 겉으로 드러나는 병적인 증상도 없다.
이후 신체의 면역력이 약해졌을때 신경절에 잠복해 있던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신경을 따라 다시 피부로 내려오며 염증을 일으키거나 심하면 염증이 전신으로 퍼질 수 있다.
증상
대상포진의 발병위치는 피부와 신경계이다. 피부의 병적인 증상은 신경근의 지각신경이 분포하는 부위에 국한되어 나타난다. 심한 통증과 감각이상이 동반되며 붉은반점이 신경을 따라 나타난 후 여러개의 물집이 무리지어 나타난다. 수포는 수두환자에게서 나타나는 것과 조직검사 결과가 동일하다. 수포는 10-14일 동안 변화하는데 고름이 차며 탁해지다가 딱지로 변하게 된다. 접촉등에 의해 물집이 터지면 궤양이 형성될 수 있다. 보통 2주정도 지나면 딱지가 생기며 증상이 좋아진다. 증상이 모두 좋아진 후에도 해당 부위가 계속 아프기도 하는데 이러한 대상포진성 통증은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해야 할 정도로 통증이 심한 경우도 있다. 눈 주변에 대상포진이 생기는 경우에는 홍채염이나 각막염을 일으켜 실명 가능성이 있으며 바이러스가 뇌수막까지 침투하게 되면 뇌수막염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진단
대상포진은 피부에 나타나는 병적인 변화가 매우 특징적이기 때문에 그 증상을 관찰해 임상적으로 진단할 수 있다. 그러나 면역억제 환자에서는 피부의 병적인 변화가 특징적이지 않을 수 있고 정상인에서도 그 모양이 전형적인 형태로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는 진단이 늦어질 수 있다. 수포액을 세포배양해 바이러스를 검출해 확인할 수도 있으며 바이러스의 핵산을 검출하는 중합효소연쇄반응(PCR)도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검사는 일반환자들에서는 검사비용에 비해 그 유용성이 적어 잘 시행하지 않지만 입원환자의 경우에는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치료
항바이러스 치료제의 투여가 급성기 대상포진 치료의 표준이 되고있다. 이는 바이러스의 복제 억제 및 확산기간의 단축, 발진 치유촉진, 급성 통증 기간과 정도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항바이러스제의 치료가 바이러스의 복제를 억제해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는 바이러스에 의한 신경손상의 정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 그리고 전신 또는 국소적인 스테로이드의 사용을 고려해볼 수 있다. 통증에 대해서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마약성 진통제 등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는 약제들의 사용을 고려할 수 있고, 항경련제와 항우울제의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약물치료로 충분한 효과를 얻지 못한 경우, 신경블록을 시행하는 것이 증상의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해 예방백신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60세 이상의 성인에서 1회 접종이 권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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