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오늘의 역사>6월 24일

한마음주인공 2022. 6. 24. 09:41

 

 

오늘  지인 장재설님이 카톡으로  %%%%  <오늘의 역사> 6월 24일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

<오늘의 역사>

6월 24일

“검푸른 바다 바다 밑에서 줄지어 떼지어...어진 어부의 그물에 걸리어 살기 좋다는 원산 구경이나 한 후...외롭고 가난한 시인이 밤늦게 시를 쓰다가 (쇠주를 마실 때...크으~) 그의 안주가 되어도 좋다 그의 시가 되어도 좋다 짝짝 찢어져 내 몸은 없어질지라도 내 이름만 남아 있으리라 명태 명태라고...남아 있으리라”-오현명(2009년 오늘 세상떠난 바리톤) ‘명태’(작사 양명문 작곡 변훈)

 

 



6월24일 오늘은 UFO의 날, UFO의 목격은 1947년 오늘 미국 워싱턴에서 민간비행사가 비행중에 정체불명의 비행체를 발견한 것이 최초의 공식적인 기록

6월24일=1780(조선 정조4)년 오늘 박지원 『열하일기』 지음, 『열하일기』에서 청나라의 문물제도와 생활풍습 소개하고, 조선의 문물과 제도 개혁 주장, 박지원은 형식적인 예절과 도덕만을 중시하는 현실을 비판하고 학문은 실생활에 보탬이 되어

 

 

 

야 한다며 실학 깊이 연구, 벼슬아치와 양반들의 생활 폭로하고 풍자한 한문소설 지어 세태비판
1899(고종36)년 오늘 관립상공학교 설립
1910년 오늘 대한제국 경찰권 일본위임각서에 조인 경찰권 박탈
1946년 오늘 북한 8시간노동 규정한 노동법 발표
1952년 오늘 중앙일보사 등록
1980년 오늘 김종필 이후락 박종규 등 박정희정권의 실력자들 모든 공직 물러난다고 선언
1992년 오늘 서울 강남 수서지구 철거민 임시이주단지 불 280여가구 불탐 이재민1000여명

 

 

 


1995년 오늘 박용도 대한무역진흥공사 사장-김봉익 조선 삼천리총회사 회장 쌀제공계약서 합의(베이징)
1997년 오늘 김영삼 대통령 비무장지대 보존 남북한협력 제의
2013년 오늘 국정원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발췌문과 전문 공개
2014년 오늘 찰리(NC 다이노스)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 첫 노히트노런
2014년 오늘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사퇴
2014년 오늘 김형식 서울시의원 살인교사 혐의로 체포됨
2017년 오늘 문재인 대통령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축사에서 북한의 평창겨울올림픽 참가 첫 제안
2020년 오늘 중부지방 장마 시작, 1973년이후 가장 긴 54일만인 8월16일에 끝남, 강수량 851.7㎜ 강수일수34.7일
2021년 오늘 대법원, 종교적 이유 아닌 비폭력 신념으로 입대거부한 병역거부자에 처음으로 무죄 확정

 

 

 


1783년 오늘 프랑스화학자 라부아제 물의 분해 성공
1793년 오늘 프랑스 제1공화국 헌법 제정
1842년 오늘 미국소설가 앰브로스 비어스 태어남, 멕시코혁명 취재위해 판초 비야 농민군과 함께 다니다 1913년12월26일 이후 사라짐 “어느 사람의 마음에나 범과 돼지와 당나귀와 나이팅게일이 살고 있다. 성격이 다양한 것은 그것들의 활동이 동일하지 않기 때문이다.”
1894년 오늘 카르노 프랑스대통령 암살

 

 


1915년 오늘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도서관(장서350만권) 하버드대 와이드너도서관 개관, 타이타닉 호에서 죽은(1912.4.14) 헤리 엘킨스 와이드너의 어머니가 기증(350만$)
1948년 오늘 소련 베를린 봉쇄
1958년 오늘 일본 아소산 화산폭발
1969년 오늘 독일 라인강 오염으로 물고기 수백만마리 죽음 
1976년 오늘 베트남 통일국회 첫 회의

 

 


1978년 오늘 아메드 알 카사미 북예멘대통령 피살
1983년 오늘 서방 19개국 국제민주연합(IDU) 발족
2018년 오늘 여성운전 금지한 유일한 나라 사우디아라비아 여성운전금지령 전면해제
2018년 오늘 터키 대통령선거 에르도안 대통령 재선(득표율 52.5%) 2033년까지 장기집권 가능
2021년 오늘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카운티 서프사이드에서 12층짜리 아파트 붕괴

 

 

 

'좋은글,좋은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  (0) 2022.06.24
야화 (45)금부처  (0) 2022.06.24
⚘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0) 2022.06.24
‘내가 선택한다(I choose to)’  (0) 2022.06.24
♧ 힘들어도 웃고살아요!  (0) 2022.06.24